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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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04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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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65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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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38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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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62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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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버 죽는 줄 알았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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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811 | 2 | 2008-06-21 |
경상도 어느 시골 학교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학생 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그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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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감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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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1 | 11 | 2008-08-29 |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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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 [寒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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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811 | 9 | 2008-10-08 |
` 한로 [寒露]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때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 24절기 중 추분과 상강 사이의 절기로, 이 시기는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시기이다. 또한 단풍이 짙어지고 제비와 같은 여름새와 기러기 같은 겨울새가 교체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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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부침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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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812 | 5 | 2005-11-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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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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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2 | 2 | 2005-12-01 |
전주 덕진공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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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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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812 | 8 | 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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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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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12 | 5 | 2006-02-23 |
바닷가의 봄 봄은 여기서 부터 시작 푸른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바닷가의 사람들 봄이면 어김 없이 해초을 따고 행여 돌맹이 하나라도 들어갈까 곱게 일어서 이것 한가지면 저녁 반찬 진수 성찬이 무엇 필요 하리요 주문진에서...정 병 석...鄭秉晳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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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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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2 | 11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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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유서/이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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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2 | 10 | 2006-03-08 |
동백꽃 유서/이 애정 불꽃처럼 살았으니 이대로 죽어진들 또 어떠리 침묵뿐인 겨울 땅 밑에서 꿈을 키웠던 건 뜨겁고 뜨겁게 살기 위해서였어 모진 해풍에 입춘도 지나 때 늦은 눈이 내려도 내가 피어있음은 진정 꽃답게 죽고 싶기 때문이지 타오르던 사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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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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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2 | 6 | 2006-03-18 |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1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南)으로 오네.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제 나는 좋데나. 2 산 너머 남촌에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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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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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2 | 6 | 2006-03-18 |
봄비가 그친 오늘 오후에 집사람과 60여 km를 달려 섬진강 매화마을로 달렸습니다. 구례에서 부터 강줄기를 따라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과 지리산쪽 산들을 바라보면서 드라이브를 하기 위하여 강 오른쪽 지방 도를 이용 차량을 시속 40k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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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東醫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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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12 | 9 | 2006-03-21 |
(아래의 해당란에 클릭 하세요) 빠르고 복잡하게 변모하는 현대사회에서 여러요인의 심리적 신체적인 중압감과 각종질환.스트레스.공해문제와 환경질환.등은 현대인들을 위기의식까지 몰아넣고 있다. 여기 올린 한방의학은 허준의 동의보감을 알기쉽게 풀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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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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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812 | 4 | 200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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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남은 심지를 전부 태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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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등대 | 812 | 2 | 200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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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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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내음 | 812 | 12 | 2006-05-10 |
다음글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잊고자하는 황우석교수와 관련되어 어느 서울대 졸업생이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오작교에 오시는 소중한 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황우석교수가 연구를 다시 재개할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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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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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12 | 2 | 2006-07-21 |
보고 싶은 아버지 / 이명분 텅 빈 아버지의 뜨락엔 스쳐 지나는 바람 쉬어가는 햇살 한 줌 짝 잃은 소쩍새 서글픈 울음 머무는 봉분 앞에 딸의 눈물 바람 허공에 매달고 달빛에 녹는 질긴 그리움 붉게 충혈된 두 눈엔 세월 흘러도 비울 수 없는 지워지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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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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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12 | 12 | 2006-08-16 |
새 닢 내음 좋은 날, 가을 하도 깊은 날 햇살 따라 산모롱이 돌면 울도 담도 없는 마당, 넘치는 시원한 내음 열 두어살도 더 먹었다는 흰둥이가 먼저 반기는 댓돌위, 반짝이는 고무신 한 켤레 넉넉히 물을 끓이겠네 끓는 동안 얼굴이나 함 봄세 봄 따라 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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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리없이 유행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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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 812 | 1 | 2007-06-17 |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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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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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은 | 812 | 4 | 2007-07-04 |
알고 모르는 곳에 사람의 됨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며 배우고 못 배운 곳에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正心에서 사람다움이 있는 것이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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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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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12 | 2 | 2007-09-22 |
<CENTER> <P align=center> <CENTER><A href="https://hjk5669.woto.net/sw9b/sw9b.html" target=_blank><br> <br> <IMG height=248 src="https://hjk5669.com/ck-8.jpg" width=300><br> </CENTER></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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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 소개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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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 812 | 5 | 2008-01-15 |
연변쪽 사이트인것 같은데...음악사이트이구요 wma 로 다운도 받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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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필하모니 2008 평양.. 아리랑 ... 로린 마젤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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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2 | 10 | 2008-02-28 |
아리랑 - Lorin Maazel cond.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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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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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12 | 4 | 2008-05-08 |
♥ 위대한 어버이 사랑 ♥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평사시엔 잊고 살다가도 5월만 되면 사람들은 가정에 달임을 강조하곤 합니다 중년이 되어보니 많은 생각을 주는달 이기도 하지요 먼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 은혜 보답할길 없는마음 지금 에서야 후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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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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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12 | 2 | 2008-07-12 |
가는 세월아 글/ 전 순연 파도에 휩쓸려간 세월아 한척의 배를 실어 나르기 위해 강물은 바다로 말없이 흐르듯 나 또한 말없이 흐르는데 지금 고통을 파먹어가며 파고드는 공허야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강물위에 소를 만들 지마라 푸르던 숲은 드문드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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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다시 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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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12 | 8 | 2008-08-19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 하니 천천히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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