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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건의..................
룸비니
https://park5611.pe.kr/xe/Gasi_05/68357
2007.08.22
11:20:01
815
1
/
0
목록
코너 글쓰기(리풀달기)에 관한 것입니다
최근 쓴 순서대로 가장 코너에 가깝게 정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리플을 보면 가장 최근에 쓴 리플이 가장 아래로 가버려 불편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22
18:03:04
오작교
룸비니님.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한 불편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그냥 평소 습관이 되다보니까......
조금 더 의견 수렴을 해서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것들에 익숙해진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요..
룸비님의 의견에 관하여 각자의 생각을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2007.08.23
10:51:08
빈지게
룸비니님!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거의 모든 홈이나 카페에서 리플이 맨 아
래로 가고 있어서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
았는데 저의 생각도 최근의 리플이 위로
왔으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늘 즐거운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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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연히 태어 나는게 아니라 합니다 인연 또한 우연히 찿아 오는게 아니라 합니다 그 인연을 통해 사랑을하고 나눔을 통해 정이드는 거라고합니다 언제나 가까운곳에서 서로를 지켜보고 있기에 마음속 깊이 그 사랑을 품으면 기쁨이 두배로 차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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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홍이선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내 가슴에 사랑을 심었기 때문입니다 작은 일상들이 어김없는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도 내 가슴에 사랑이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 더없이 행복한 것은 맑고 진실한 사랑 가슴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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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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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할 줄 ...
4782
오늘 처음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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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도령
822
12
2006-03-01
이곳 회원님의 컴 실력이 대단 합니다 저는 완전 초보입니다, 어릴때 부터 운동 선수생활에 한글 받침도 엉망 이니 이해 하시고 대층 알아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라도 하나쯤...하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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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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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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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
4779
부엌의 불빛 / 이준관
4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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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부엌의 불빛 / 이준관 부엌의 불빛은 어머니 무릎처럼 따뜻하다. 저녁은 팥죽 한 그릇처럼 조용히 끓고, 접시에 놓인 불빛을 고양이는 다정히 햝는다. 수돗물을 틀면 쏴아- 불빛이 쏟아진다. 부엌의 불빛 아래 엎드려 아이는 오늘의 숙제를 끝내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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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5
빈지게
822
1
2006-04-15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4777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2
빈지게
822
3
2006-04-19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봄은 언제나 가난한 시인의 하늘 굶주림에 시 한편 녹아드는 밤에는 철철 끓어 넘치는 가슴 시인은 사랑의 자리가 비어있어 배고픔보다 더 쓰리다. 시원(始原)에서 내리는 봄비 굽이굽이 잊혀진 계곡을 돌아 길고 짧은 노래로 풀과 ...
4776
바람에 새긴 이름/하얀나라
3
할배
822
3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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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글:신해철
6
먼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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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06-05-06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s://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0,0" WIDTH="550" HEIGHT="400" id="farther" ALIGN=""> <PARAM NAME=movie VALUE="https://sa...
4774
기쁨 그리고 슬픔/펌
2
김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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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6-05-16
♡* 기쁨 그리고 슬픔 *♡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기쁜 일만 있을 수 없고, 항상 슬픈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뉴먼은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두 개의 침실이 있는데 한 방에서 ...
4773
내 마음의 비무장지대 / 최영미
6
빈지게
822
2
2006-05-28
내 마음의 비무장지대 / 최영미 커피도 홍차도 아니야 재미없는 소설책을 밤늦도록 붙잡고 있는 건 비 그친 뒤에도 우산을 접지 못하는 건 짐을 쌌다 풀었다 옷만 갈아입는 건 어제의 시를 고쳐쓰게 하는 건 커피도 홍차도 아니야 울 수도 웃을 수도 없어 돌...
4772
바람의 파문 ~ 유리
3
파란나라
822
3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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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1
사람아.
7
우먼
822
2
2006-06-11
사람아 / 우먼 이름 모를 한 쌍의 새 종일토록 목청이 높다. 맑은 하늘엔 둥실 구름 가슴에 피는 바람이다. 그리움의 존재 우주 어디쯤 별 자리 하나 등에 업고 시간을 낚고 있겠지. 보고픈 이여! 핑계 삼아 술 한잔 어떠하리이까.
4770
오늘의 포토뉴스[06/07/03]
2
구성경
822
2
2006-07-03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3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4769
빅토리아폭포 와 이과수 폭포
7
구성경
822
1
2006-07-05
Victoria Falls 빅토리아폭포 Victoria Falls 빅토리아폭포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잠비아공화국과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빅토리아 폭포. 치솟는 물보라와 육중한 폭포 소리로 인해 현지인들은 이 폭포를 「천둥 소리 나는 연기」라고 부른다. 1855년 폭포...
4768
7월에 걸어둔 소망/고은영
4
빈지게
822
1
2006-07-10
7월에 걸어둔 소망/고은영 흐느끼는 내안의 순수여 달걸이처럼 한달에 딱 한번이라도 내가 너로 아름다워 지기를 불혹을 넘어선 내 나이에 걸맞은 연륜과 농익은 지혜의 단맛이 깃든 지적인 향기가 가득 하기를 시나브로 7월 장마에 도지는 우울한 내 노래에 ...
4767
어제 밤 꿈에선
고암
822
2
2006-08-21
어제 밤 꿈에선
4766
구월이 오면/안도현
10
빈지게
822
1
2006-08-30
구월이 오면/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 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 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
4765
당신이 머문 자리
1
하늘빛
822
7
2006-09-12
♡ 당신이 머문 자리 ♡ 하늘빛/최수월 당신이 머문 자리는 언제나 향기롭습니다. 그 향기는 잠든 가슴을 뛰게 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당신이 머문 자리엔 향기로운 꽃이 피어 있습니다. 당신이 머문 자리에선 언제나 사랑을 속삭입니다. 당신은 향기로운 꽃...
4764
내 마음의 치료사
김 미생
822
4
2006-10-19
내 마음의 치료사 -써니- 가슴 곳곳에 기운자국이 덕지덕지 참 많이도 누벼져 있다 어느날 그대 내 안에 들어와 한올한올 실을 꿰어 다림질하여 반지르하고 포근하게 잘도 만들었다 작은 실수하나가 만든 깊은 상처 그 상처 아물기도전에 더 큰 상체기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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