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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진달래
https://park5611.pe.kr/xe/Gasi_05/69032
2007.10.31
21:24:44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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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odowon.com
지난아침편지 클릭
5월 12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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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11:12:17
Ador
안녕하세요~
11얼 첫날, 처음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급히 옮겨오시느라, 연결이 안됨을 모르셨나봅니다~
복사하여 주소창에 널고 찾아가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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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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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 내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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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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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지혜로운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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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夫婦間의 知慧로운 和解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싸움을 한 다음 할머니가 말을 안 했습니다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놓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을 합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식사를 마칠 때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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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는 날의 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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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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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비 오는 날의 연가 강영은 비오는 날에는 빗방울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웅덩이 위에 고이는 가벼움으로 누군가에게 물결져 갈 때 바람에 부딪혀 동그란 평온이 흔들리고 비스듬히 꽂힐지 모르겠지만 문득, 그렇게 부딪히고 싶다. 비오는 날에는 빗방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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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일에/오광수
2
빈지게
819
4
2006-08-06
사람이 사는 일에/오광수 사람이 사는 일에 어떻게 늘 좋은 일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크든 작든 가슴 쓰라린 일도 있고 견디기 어려운 실패도 있지만 세월은 내가 다시 살아가도록 한장 한장 사는 방법을 그려줍니다. 사람이 사는 일에 어떻게 늘 웃는 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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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of Fire !
10
길벗
819
2
2006-10-12
키스오브화이어 " 저만치 낙엽이 하나씩 떨어지는데, Nacht und traum (밤과 꿈)이 잔잔히 흐르는 창가에서의 'Kiss of Fire ' ! 이런 가을도 되어야 겠습니다 . 괜히, 술 생각나는 오전 입니다. ㅎ~ ※ sugar lim은, 레몬즙을 잔 테두리에 바르고, 설탕을 묻히...
4882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2
우먼
819
2
2006-10-23
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우리의 실수는 대부분 처음 소프트웨어 개발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었다. 몇 번이고 수정하여 완성했다. 문제는 계획과 실행이다. 우리는 업무 첫날 실행에 돌입한다. 경쟁사들은 수개월동안 어떻게...
4881
어느 사형수의 5분 (펌글)
3
녹색남자
819
1
2006-10-27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
4880
♣ 아름다운 성공의 법칙 ♣
2
간이역
819
1
2006-11-29
♡아름다운 성공의 법칙♡ 어느 사람이 누구 한 사람만 사랑한다고 서운해하지 마십시오. 언젠가 그도 당신과 모두를 사랑할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에는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세 사람 사랑하다가 차츰 사랑이 넓어져 세상의 모든...
4879
가슴속에 등불을 켜면 / 문정영
6
빈지게
819
7
2007-01-09
가슴속에 등불을 켜면 / 문정영 가슴속에 등불을 켜고 보면 저만큼 지나가 버린 사람의 뒷모습도 아름답다 젊음의 서투른 젓가락질 사이로 빠져나간 생각들이 접시에 다시 담기고 사랑니 뺀 빰처럼 부풀어 오른 한낮의 취기도 딱딱한 거리를 훈훈하게 한다 나...
4878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깐도리
김남민
819
3
2007-02-12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
4877
모악산 박남준 시인네 집 앞 버들치에 대하여/안도현
2
빈지게
819
1
2007-05-07
모악산 박남준 시인네 집 앞 버들치에 대하여/안도현 모악산 박남준 시인에 집 앞에는 모악산 꼭대기에서부터 골짜기 타고 내려오던 물줄기가 잠시 쉬어가는 곳이 있는데요, 그 돗자리 만한 둠벙에요, 거기 박남준 시인이 중태기라 부르는 버들치가 여남은 마...
4876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2
빈지게
819
3
2007-06-08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천왕봉 일출을 보러 오시라 삼 대째 내리 적선한 사람만 볼 수 있으니 아무나 오시지 마시고 노고단 구름바다에 빠지려면 원추리 꽃 무리에 흑심을 품지 않는 이슬의 눈으로 오시라 행여 반야봉 ...
4875
일출
4
황혼의 신사
819
5
2007-07-20
일출
4874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선 사람...
1
데보라
819
2007-07-24
4873
*** 보장자산 설계 4대 금지 사항
1
Ador
819
2007-07-25
[ 보장자산 설계 4대 금지 사항 ] 1. 필요이상의 맹목적인 보장자산 설계는 금물! 보장자산을 넓혀만 가는것이 좋은 보험상품을 가입하는게 아닙니다. 유행처럼 다들 보장자산 이라는 말을 하다보니 보험설계사의 권유로 필요이상의 종신보험을 가입하게 됩니...
4872
노래한곡...
2
또미
819
13
2007-08-12
더워서 헥~헥~ 오랜만에 들러 잠시 안부 여줍사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노래한곡 즐감 하시고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또오미 드림-
4871
남편/문정희
6
빈지게
819
6
2007-10-05
남편/문정희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 쯤 되는 남자 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 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되지 하고 돌아 누워 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도 제일 먼 남자 이 ...
4870
가을에는
18
cosmos
819
5
2007-10-23
4869
~~행복이란 찻잔에 ~~
1
바위구름
819
6
2007-10-27
~~행복이라는 찻잔에...~~ 행복이라는 찻잔에 달콤한 설탕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뜨거운 입맞춤을 넣겠습니다. 쓰디쓴 커피 대신 보고픔에 까맣게 타버린 님에게 보내는 이 애타는 그리움을 넣겠습니다. 부드러운 프림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이 가슴 시...
4868
임플란트에 관한 상식(펌글)
2
오작교
819
1
2007-12-12
임플란트란 무엇인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32개의 치아(사랑니 포함)를 잘 관리하여 그대로 죽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겠지만 치과 질환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발치를 해야 할 경우나 사고 등으로 치아가 유실 된 경우 기존 치아를 ...
4867
메리 크리스마스~
3
강바람
819
2
2007-12-18
옛날에 한 청년이 살았다 청년은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연인은 청년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별을 따다 주었다 연인은 청년에게 달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달을 따다 주었다 이제 청년이 더 이상 그녀에게 줄 것이 없게 되었...
4866
* 술병(酎甁)과의 대작(對酌)
6
Ador
819
3
2007-12-19
* 술병(酎甁)과의 대작(對酌) 술아, 널 찾는 가슴 속을 보았느냐 부모님 돌아가셔야 불효(不孝)를 깨우친 이도 찾더냐 자식(子息)을, 가슴에 묻은 이도 있더냐 세상살이 휘어버린 등 펴느라 찾는 이는 없더냐 사랑에 목메어 아직, 더 큰 세상 모르는 철부지는...
4865
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4
데보라
819
2
2007-12-25
***
4864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펌)
1
오작교
819
4
2008-01-03
새해 달라지는 것들은 무엇일까 새해부터 기존 시내전화번호 그대로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는 ‘시내전화-인터넷전화간 번호이동성제도’가 시행되고 전파사용료 납부제도가 연중 신청·납부체제로 전환되는 등 통신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4월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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