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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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90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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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47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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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4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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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7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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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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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01 | 4 | 2007-06-29 |
밤하늘 바라보며 / 우먼 빛이 숨어 버린 밤하늘 아름답다. 이불 속에 숨어 별빛을 찾는 이 밤 블랙커피 한잔 따끈하다. 흐르는 화음 졸음을 쫓는데 게으른 나는 바이올린 선율에 튕긴다. 커피 한 모금, 긴 밤 달리는데 함께 하고픈 님에게 편지를 써도 되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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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사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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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01 | 2 | 2007-07-08 |
* 초사흘 밤 그믐을 참다가 겨우 넘겼나 뜰에 서성이는 눈섶 달. 삵괭이 지나는 소린가 슬며시 잡아보는 문고리. 귀뚜리 울음 멈추면 그리움은 내달아 커텐에 홀연히 홍시와 더불은 춤사위, 감나무 이파리에 오른다. 기어코, 파랗게 바랜 잠 걸치고 몽유병(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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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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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1 | 3 | 2007-07-13 |
담쟁이/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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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4/068/100x100.crop.jpg?20220427020326) |
태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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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01 | 6 | 2007-08-06 |
스페인의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공개한 다큐멘터리 '자궁'이라는 프로그램의 한장면. 이 다큐멘터리는 최초로 산모의 자궁을 9개월간 촬영한 것으로 자궁에 착상한 수정란 단계에서부터 9개월된 태아의 모습을 직접 촬영. 넘~ 닮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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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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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01 | 1 | 2007-08-29 |
오지랖 넓은 친정엄마 때문에 오늘은 복숭아 장사를 하게 되었다. 친정집 동네에 과수원이 있다. 요즈음은 황도 복숭아가 나오는 시기. 몇 상자 필요해서 주문을 했는데 두 배로 가지고 와서는 나머지는 팔아 달라신다. 달랑 몇 상자 가지고 약관(청과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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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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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01 | 3 | 2007-08-31 |
hearing이 되시는 분은 더 재미를 더 할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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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93/068/100x100.crop.jpg?20220430011623)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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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01 | | 2007-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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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 남자 쌍둥이 형제-여자 쌍둥이 자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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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01 | 1 | 2007-09-08 |
정말 이런 인연이 있을까? 남자 쌍둥이 형제와 여자 쌍둥이 자매가 서로 같은 날에 결혼을 했네요~ 우크라이나에 사는 쌍둥이들인데요 정말 인연인가봐요~ 얼굴도 정말 똑같이 생겼고.. 서로 헷갈리진 않겠지? 일부러 이런 인연을 만들었을까? 정말 우연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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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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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1 | 4 | 2007-09-22 |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옛부터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만 같아라 " 하는 말이 있지요. 고향 다녀오시는 길 여유롭게 안전운 행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외에 계시는 회원님들께서도 맛있는 송편과 음식을 만들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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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4/068/100x100.crop.jpg?20220509213054) |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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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1 | | 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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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꽃을 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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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801 | | 2007-10-31 |
www.godowon.com 지난아침편지 클릭 5월 12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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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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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01 | 5 | 2007-11-14 |
하루를 살아도/李相潤 내 살아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아름답게 살고 싶어 봄 오면 산과 들에 찬란한 꽃들 별이 빛나는 저녁엔 하얀 별들의 강 밤처럼 아득한 다리를 건너 우리 서로가 만난 것이 인연이라면 울지 않고는 아프지 않고는 차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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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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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01 | 6 | 2007-12-13 |
길/李相潤 몇 해 동안 거르지 않고 다니던 길을 어느 날부터 가지 않게 되었다 대신, 낯선 다른 길을 또 가게 되었다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 가슴 한 쪽이 겨울 아침처럼 허전하다 풀씨처럼 먼 별로 내가 날아와서 길 하나 오고가는 것이 사람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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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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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801 | 1 | 2007-12-21 |
나, 죽어서라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시간이 머무르다 떠난 자리에서 휑하니 맴도는 쓸쓸함의 중심에서 문득 한줌 외로움이 묻어납니다 서늘한 기억의 담장 너머에서 키 큰 플라타너스처럼 해맑게 웃고 계시는 당신 어렴풋이 들려오는 따뜻하고 다정한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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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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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01 | 4 | 2008-02-28 |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 한국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티맥스 소프트 최고 경영자 박대연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었다. 그의 인생은 1%의 가능성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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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헤진 부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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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801 | 6 | 2008-03-06 |
가슴 아프게 이별한 스틱에게 고함! 維歲次(유세차) 戊子년 삼월 엿새 지리산꾼 슬기난은 주인 잘못 만나 만리타향 부산에서 울고 있을 정든 스틱에게 告하노라. 등산용품 어느 것 하나 중요치 않은 것 있으랴 만은 등산의 기본은 걸음이라 그것을 지탱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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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2 |
나는 바보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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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801 | 4 | 2008-05-21 |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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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곡 /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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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01 | 11 | 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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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3/073/100x100.crop.jpg?20220428232512) |
건강에 대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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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01 | 3 | 2008-08-27 |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자기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또한 사회에 대한 의무이기도 합니다.[프랭클린] 쾌락도 지혜도 학문도, 그리고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그 빛을 잃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몽테뉴] 음식을 알맞게 섭취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건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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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9/073/100x100.crop.jpg?20220525152149) |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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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01 | 1 | 2008-08-28 |
첫 사랑을 하는 여인처럼 청아한 목소리가 ... 욕실에서 나오는 여인네 같은 청순함이 들립니다! 음 수준이 낮은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게다가 가사까지 맘에 쏙 들어오니 지가 첫사랑에 빠져 있는 듯.....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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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그리워지는 인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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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01 | 10 | 2008-09-06 |
가을에 그리워지는 인연/ 사해 현영진 가을은 아름다운 인연이 그리워지는 계절 스산한 가을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네. 창 넓은 찻집에 앉아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찻잔 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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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5/174/100x100.crop.jpg?20220428082054) |
이상을 잃어버릴때 비로서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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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01 | | 2009-12-18 |
*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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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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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02 | 7 | 2005-12-19 |
미 소 / 차영섭 당신이 한번 미소를 띄면 나도 몰래 내 가슴엔 꽃이 피고 당신이 다시 한번 미소를 띄면 나도 몰래 나는 당신 곁으로 다가갑니다. 미소는 사랑이어서 너와 나를 우리로 묶어주며 행복의 주머니여서 하루를 즐겁게 나눠주고 말 한마디 없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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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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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02 | 5 | 2006-01-27 |
Music:여정/서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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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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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802 | 14 | 2006-01-27 |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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