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 복원된 전설의 사진들
윈스턴 처칠과 그의 딸(1943년)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1912년 4월 15일 호외를 파는 소년
웃지 않는 표정의 마릴린 먼로(1957)
히틀러와 괴벨스(1943)
마리 퀴리
코마스 에디슨(1911)
금문교 건설 중(1935)
아인슈타인과 치료사
오드리 헵번
일본 궁사들(1860)
토마스 에디슨, 존 바로스, 헨리 포드(1914, 플로리다)
주유소(1924)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어니스트 헤밍웨이
고이민현 2015.08.28. 07:06
컬러사진이 나오기前 우리나라에선 흑백사진에 물감을 칠해서
컬러사진 흉내를 냈을 때가 잠깐 있었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선
흑백사진을 완전하게 컬러로 복원한 사진을 본일이 없어요.
아마 인터넷의 발달로 이루어 낸 작품이 아닐런지........
고이민현
물론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이러한 사진들을 우리가 볼 수 있겠지만
컬러로 복원을 한 것은 포토샵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흑백을 컬러로,
컬러를 흑백으로 만들 수 있거든요.
좋은 세상이라고 해야할지, 사실에 대한 왜곡이 너무 쉽게 일어나는 것이
불행하다고 해야할지 분간이 잘 안 됩니다.
오리궁 2015.09.01. 22:33
놀랍습니다~~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