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14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97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007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74 |
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1
|
자 야 | 231 | 1 | 2007-04-14 | 2007-04-14 15:49 |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
6273 |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
이정자 | 232 | | 2005-05-12 | 2005-05-12 21:26 |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
6272 |
징검다리. 꿈을 함께 나누라/고도원
1
|
이정자 | 232 | | 2005-05-26 | 2005-05-26 22:12 |
제목 없음 *징검다리.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징검다리/고도원*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
|
6271 |
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
야생화 | 232 | | 2005-06-01 | 2005-06-01 18:37 |
.
|
6270 |
오월의비 /고선예
|
여우 | 232 | | 2005-07-02 | 2005-07-02 21:22 |
|
6269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
고운초롱 | 232 | | 2005-08-29 | 2005-08-29 10:26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
6268 |
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
샐러리맨 | 232 | | 2005-10-03 | 2005-10-03 08:20 |
.
|
6267 |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
이정자 | 232 | | 2005-10-03 | 2005-10-03 12:12 |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
6266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
선한사람 | 232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
6265 |
든든한 사람
|
들꽃 | 232 | | 2005-11-07 | 2005-11-07 11:43 |
든든한 사람 든든한 사람 詩.이금숙 든든한 사람은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항상 곁에 서 있어 돕는다 든든한 사람이 더욱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흔들림 없는 산山 같은 은혜가 전 면에 드러내지 않고도 ...
|
6264 |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
niyee | 232 | | 2005-11-27 | 2005-11-27 17:31 |
.
|
6263 |
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
자 야 | 232 | | 2005-11-30 | 2005-11-30 08:39 |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
6262 |
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
수평선 | 232 | | 2005-12-06 | 2005-12-06 20:3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6261 |
아내에게 - 권대욱
|
고등어 | 232 | | 2005-12-14 | 2005-12-14 21:06 |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
6260 |
접속 詩 고선예
|
수평선 | 232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6259 |
~**나의사랑그대여**~
|
카샤 | 232 | | 2006-01-18 | 2006-01-18 11:5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
6258 |
빈강/강명주
|
사노라면~ | 232 | | 2006-01-23 | 2006-01-23 09:48 |
.
|
6257 |
봄의 향연 / 백솔이
|
niyee | 232 | | 2006-04-01 | 2006-04-01 07:55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
6256 |
달리는 봄/나그네
|
나그네 | 232 | | 2006-04-06 | 2006-04-06 00:4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6255 |
영혼의 노래
|
차영섭 | 232 | | 2006-04-17 | 2006-04-17 08:33 |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