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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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44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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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32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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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22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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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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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322 | | 2006-04-02 | 2006-04-02 13:02 |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짧디 짧은 삶 나누지 못해 더 고픈 사랑이기에 다시 만나는 날 말 없이 부드러운 눈길만으로도 그대와 나 서로 삶의 의미가 되어준다면 우리 사랑 생 만큼 짧지는 않을테지요. 아무리 멀리있는 그대라 해도 우리 서로 같은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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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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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22 | | 2006-11-10 | 2006-11-10 07:2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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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시/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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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22 | | 2006-11-23 | 2006-11-23 09:29 |
* 슬픈 시 * 詩: 서정윤. 술로써 눈물보다 아픈 가슴을 숨길 수 없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적는다 별을 향해 그 아래 서 있기가 그리 부끄러울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읽는다 그냥 손을 놓으면 그만인 것을 아직 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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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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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22 | | 2006-12-07 | 2006-12-07 11:19 |
* 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습니다 * 詩:허영미. 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어 두레박으로 그대 맘을 긷습니다. 때론 내 서툰 솜씨 땜에 길어 올리던 그대 맘에 티끌을 넣곤 합니다. 우물 안 돌 틈으로 난 풀잎이 떨어져 올라오기도 하고, 두레박 가득 채워진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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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에게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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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22 | | 2007-01-19 | 2007-01-19 20:59 |
벗에게 - 김자영 그대처럼 나도 아무 연락 없이 찾아 가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고 둘러대도 한번도 마다않고 웃으며 위로의 말 건네주는 고운 마음을 가진 그대처럼 속 깊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슬픔을 다 안은 듯 유난히 더 엄살부리는 내게 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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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저 비를 밟고 갔나요/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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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22 | | 2007-03-31 | 2007-03-31 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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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래꽃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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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322 | | 2007-05-19 | 2007-05-19 07:08 |
그 애기 돌아가는 길가에 찔래꽃 되어 훨훨 향기풀어 천사되어 피소서 메밀꽃 처럼 환하게 피어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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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동행/김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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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22 | | 2007-07-10 | 2007-07-10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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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번진 눈물/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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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22 | | 2007-07-13 | 2007-07-13 19:06 |
꽃으로 번진 눈물-글-그림/雲谷 강장원 순백의 화폭 위에 그리움 녹여내어 한 획을 그으려니 눈물이 주책없어 점점이 꽃으로 번져 매화꽃이 피는가 우리 모두 함께 사는 세상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는 배려와 이해로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_()_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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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본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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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 322 | | 2007-07-31 | 2007-07-31 15:23 |
아무래도 남자라는 것을 밝히고자 하는데, 사진처럼 확실한 것이 없겠다 싶어서... 근데, 요 근래에는 찍힌 사진이 없습니다. 두어달 전에 Sea World에가서 애들 찍어주다가 제 얼굴도 나온것이 마침 있는것 같아서 올립니다. 부디 실망들 마시고..... 다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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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하는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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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322 | | 2007-08-05 | 2007-08-05 15:40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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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에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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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22 | | 2007-08-13 | 2007-08-13 19:01 |
훗날에 - 이병주 바라보는 눈동자는 나를 감싸 주는 잊지 못할 포근함 이였다 언제나 사랑으로 그랬듯이…. 언제까지 그렇게 해줄 것 같은 너의 사랑을 눈감고 생각해본다. 지금 세월 뒤안길에서 멈추어진 추억 더듬어 보지만 남은 날도 다정히 어깨동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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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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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322 | | 2007-09-20 | 2007-09-20 22:40 |
즐거운 추석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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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그대에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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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322 | | 2007-10-23 | 2007-10-23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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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약속/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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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22 | | 2007-12-10 | 2007-12-10 07:27 |
천 년의 약속-글 사진/雲谷 강장원 어디서 만났던가 분명치 못하지만 丹心愛恨이 가슴에 사무치니 아마도 천 년 약속을 잊었든가 하느니 冬 寒天 얼어붙은 별빛도 잠들은 밤 三更愛恨의 바람이 쓸어가면 내 가슴 스치는 바람 잠들 수가 없어라 겨울비 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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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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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 322 | | 2008-01-18 | 2008-01-18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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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립니다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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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22 | 1 | 2008-10-23 | 2008-10-23 12:31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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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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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23 | | 2005-04-28 | 2005-04-28 22:37 |
무정화 - 박임숙 꿈속에서만 불러볼 수밖에 입안에서 내 혀로 굴러보고픈 이름이여! 아끼고 아끼다. 입밖에 뱉도 못한 채 심장으로 역류하여 피가 돌고 나갈 공간이 없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솝우화처럼 빈 산과 들에 목 놓아 불러, 네 심장에 작은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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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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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323 | | 2005-05-10 | 2005-05-10 11:26 |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 귀암. 김정덕 ** 1.내일의 계획을 오늘 준비하라. 2.그 일을 남보다 30분 빨리 시작하라. 3.중요한 일과 급한 일에 순위를 정하라. 4.망설이지만 말고 시작하라.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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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그리워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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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23 | | 2005-05-18 | 2005-05-18 10:09 |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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