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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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42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31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214   2010-03-22 2010-03-22 23:17
2594 위대한 목표를 향하여/고도원. 외1/백두천지 사계 1
이정자
325   2006-02-04 2006-02-04 10:53
제목 없음 *위대한 목표를 향하여. 용기勇氣 /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위대한 목표를 향하여/고도원* 위대한 목표를 향해 달려라. 가장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고 노력해야 한다. 개인의 이익이 아닌, ...  
2593 아가야 어서 오렴/오광수
하늘생각
325   2006-02-24 2006-02-24 14:41
아가야 어서 오렴 / 오광수 아가야! 언제 나를 만나려누? 3월이면 복수초가 하얀 땅을 짚으면서 얼굴을 내밀고 목련은 하나 둘 어깨 펴기를 시작하는데 너의 맑은소리를 그때 들을 수 있을까? 그때는 연두색 희망을 입은 생명들이 초대되고 자유로 향하는 물...  
2592 그날이오면
푸른마음
325   2006-02-27 2006-02-27 21:09
그날이오면 글 사진 松韻/李今順 굴곡진 계절의 사연 봄바람에 술렁이며 파고든다. 기억으로 번져오는 시들었던 추억이 꿈틀거리고 어느새 화사한 꽃 마음은 봄의 빗장을 연다. 한가로운 길 모퉁이 아른아른 아지랑이와 빈 의자 아래 풀 잔디 웅성 거리는 날 ...  
2591 IN MY MEMORY
초이
325   2006-03-01 2006-03-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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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독도사랑.......!!
야생화
325 3 2006-04-20 2006-04-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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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노을 - 소금 (김자영)
고등어
325   2006-06-26 2006-06-26 22:42
노을 - 소금 (김자영) 일상의 언어로 나열하기에 아까운 저녁놀이 저문다 이때쯤 얼굴 내민 태양은 순해져 쳐다 볼수 있어 좋았는데 나를 다 들이키고는 선명한 홍조를 띄며 눈을 돌릴수 없게 만들더니 두근거리며 바라보던 내게 순한 웃음의 빛을 흘리고 닿...  
2588 님의 뜻대로
차영섭
325   2007-01-22 2007-01-22 06:47
님의 뜻대로 / 차영섭 내 입술 위에다 어린이의 혀를 얹혀 주시고 내 속눈썹에 영롱한 이슬을 내 귓바퀴에는 소라껍질을 걸어 주소서 내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주시고 내 발자국에는 소 발자국을 찍어 주소서 나의 생각 속에 투명한 청포도...  
2587 그대 있어 좋은 날 / 정고은 2
야생화
325   2007-04-09 2007-04-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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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 오월의 편지 2
고암
325   2007-04-28 2007-04-28 18:21
오월의 편지  
2585 ☆。(&*) 좋은 글...☆。 1
다*솔-
325   2007-06-03 2007-06-03 11:1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그 어떤 곳에 한 어머니가 살고 있었답니다. 어머니에게는 아들이 둘 있었습니다. 첫째는 우산장사를 하였구요. 둘째는 나막신장사를 하고 살았답니다. 해가 나면 첫째의 우산이 팔리지 않을까봐 비가 오면 둘째의 나막신이 팔리...  
2584 ☆。마음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325   2007-06-06 2007-06-06 15:1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  
2583 ~**돌아오지않는 세월**~ 1
카샤
325   2007-06-07 2007-06-07 12: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 좀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582 유리창에 비친 모습 - 신명순 1
고등어
325   2007-08-10 2007-08-10 20:17
유리창에 비친 모습 - 신명순 네 속을 들여다 볼래~ 깨끗한 줄 알았는데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구나~ 사는것에 시달려 정에 굶주리고 자신만만했던 모습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사랑에 배신당한 모습을 간직한채 회복이라도 기다리는 것처럼 그렇게 서 있으니...  
2581 오살댁 일기 1
순심이
325   2007-10-07 2007-10-07 09:03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오살댁 일기 - 유종화 오산리에서 시집와 오살댁이라 불리는 민수네 엄니가 오늘은 입 다물었다. 서울서 은행다니는 아들자랑에 해 가는 줄 ...  
2580 그는 내 사랑입니다 / 김설하 1
세븐
325   2007-10-18 2007-10-18 22:0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2579 사랑보다 무서운 것이 정인가 봅니다/물레방아. 1
진도개
325   2007-10-30 2007-10-30 12:39
♧사랑보다 무서운것이 정인가 봅니다.♧ 詩:물레방아 그대여! ... 이 토록 가슴이 저려 오는줄 몰랐습니다. 이 토록 눈물이 고여 있을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사랑도 식을줄 알았는데. 세월이 흐르면 정도 잊을줄 알았는데.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갈수록...  
2578 내 안에 당신 때문이야/이응용 2
진도개
325   2007-11-10 2007-11-10 13:44
♧내 안에 당신 때문이야 .♧ 詩:이응윤. 따사로운 햇살 진 종일 가슴을 스밀수록 내 눈부신 가을빛은 아직 잡은 것 없는 이 가을 부자인 듯, 내 속 속 세포들까지 행복으로 충전하는 하루였어 당신은 알테지, 저 빛살에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희석하고 근심과 ...  
2577 눈사람/나그네 1
나그네
325 1 2008-01-14 2008-01-14 17:46
눈사람/황의성 눈이 내리면 여기저기 좁은 공터에 팔도 다리도 없는 사람이 태어난다. 눈사람 기쁨과 즐거움 가득한 손에서 태어난 눈사람은 눈도 코도 빌려다 달았지만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하얀 마음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나눠준다.  
2576 사랑 그 가슴 - 海心 김영애
고등어
325   2008-05-12 2008-05-12 23:36
사랑 그 가슴 - 海心김영애 차고 넘쳐도 다함이 없는, 출렁여도 끊이지 않고 솟아나는 샘 퍼주고 퍼주어도 마르지 않는 기쁨, 용서와 은혜로 부드러운 가슴 아픈 자, 힘겨운 자, 삶의 절망에 넘어진 자, 잡아주는 강함 곱고 아름다워 눈부신 은혜 햇살이 맑아...  
2575 참(-'''좋은글 1
다*솔'''
325   2008-05-28 2008-05-28 12:4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않고 본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탓하지 않고 남의 허물만 탓하여 죄를 짓지만 지혜자는 남의 허물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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