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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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45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33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235   2010-03-22 2010-03-22 23:17
2574 어머님의 일생/이야기 나라/홈사모 1
이정자
326 4 2005-05-07 2005-05-07 12:15
*어머님의 일생/이야기 나라*母情如海 母情如天* *어머니의 일생* 다음은 몇 년 전 S생명 광고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스물 하나... 당신은 고개를 두 개 넘어 얼굴도 본 적 없는 김씨댁의 큰아들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스물 여섯... 시집온 지 오년만에 자식...  
2573 오늘은 온종일 그러했습니다./용혜원 2
명화
326   2005-06-10 2005-06-10 21:59
시원한 주말되세요  
2572 사랑의 시작. 삶의 무게/고도원 1
이정자
326   2005-06-27 2005-06-27 16:22
제목 없음 *사랑의 시작. 삶의 무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사랑의 시작/고도원* 모든 일이 그렇듯이 사랑도 첫술에 배가 부르길 바랄 수는 없다.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녀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그녀가 마음을 열 때까지, 그리고 그녀가 사랑...  
2571 그대에게 바치는 영혼의 노래...홍미영 1
선한사람
326   2005-08-01 2005-08-01 21:07
휴가기간 잊지 않고 찾아 주신 고운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인사를 전합니다 FULL SCREEN  
2570 갓바위 가는 길 / 초아 1
샐러리맨
326   2005-08-02 2005-08-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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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 ◈ 불면의 세상◈ -김영천 1
장미꽃
326   2005-08-24 2005-08-24 13:15
◈ 불면의 세상◈ -김영천 ◈ 불면의 세상 ◈ -김영천 아내는 불쑥 일어나 앉더니 내 불면을 조목조목 따지더니 지금은 돌아누워 끙끙 얼마나 치열한가, 나와 함께 온통 불면을 한다 가슴 속에는 열대야를 환하게 펼치고 그미는 아직도 내 세상이 아슬아슬하여 안...  
2568 천상의 내 그리움아/서금년(낭송,고은하)
은혜
326   2005-11-03 2005-11-03 22:43
 
2567 세월 안에 단풍이 들면 / 장호걸
고등어
326   2005-11-09 2005-11-09 20:20
세월 안에 단풍이 들면 / 장호걸 세월 안에 단풍 한 잎의 그대는 아직도 그대로 있다. 삶의 숱한 반복을 순응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고 오늘같이 가을비가 새벽을 깨우면 잎이 떨어지는 나무에 허전함이 어쩌면 혀끝에 맴돌았던 외로움을 쏟아내는지 모르겠다....  
2566 첫눈 / 오광수 2
하늘생각
326   2005-12-04 2005-12-04 08:08
첫눈 / 오광수 누가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고 순백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저리도 조용히 기도하는가 당신이 가져다준 설레임으로 뽀얀 미소의 창을 열고 우리는 소망의 가닥 가닥들을 여미고 펼치기를 얼마나 했으며 만나고픔에 무작정 달리고 보고픔에 거저 ...  
2565 오늘은 / 전소민 1
샐러리맨
326 2 2005-12-09 2005-12-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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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그대와 함께 가고 싶은 길 / 조용순
niyee
326   2006-01-25 2006-01-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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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 옛친구/이광수
김진일
326   2006-02-28 2006-02-28 09:33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광과 행운이 가득하십시오.  
256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326   2006-03-08 2006-03-08 09:22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현세에 복이 있다고 함부로 살지 마라. 한 생을 잘못 살다 죽으면 남는 것은 죄업 밖에 없느니라.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등은 생각 한 번 잘하고 생각 한 번 잘못한 차이이니라.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  
2561 사랑의 조건 / 박 만엽
세븐
326   2006-04-20 2006-04-20 18: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길 바람니다...  
2560 가슴을 울리는 노부부의 사랑
휴게공간
326   2006-04-23 2006-04-23 08:15
가슴을 울리는 노부부의 사랑 ★ 가슴을 울리는 노부부의 사랑 ★ 할아버지는 남자병실, 할머니는 여자병실로 이웃한 병실에 입원해 계셨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는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지셔서 일반병실에서 ICU(중환자실)로 옮겨지셨고 의식이 떨어져가는 ...  
2559 길 위에서의 생각 / 류시화
미리내
326   2006-06-07 2006-06-07 11:36
길 위에서의 생각 / 류시화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 한다 나 집을 떠나 길 위에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얻은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 갔다 어떤 자는 울...  
2558 지금 하늘을 보세요/오광수
niyee
326   2006-09-02 2006-09-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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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7 사랑은.....
빛그림
326   2006-09-04 2006-09-0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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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6 한포기 풀 /나그네
나그네
326   2006-11-21 2006-11-21 13:44
십일월은 더 짧아요?벌써 반이갔으니 말예요 남은 시간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2555 당신의나무 / 정설연 1
가슴비
326   2007-01-30 2007-01-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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