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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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95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89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940   2010-03-22 2010-03-22 23:17
6174 가을비 / 오광수
하늘생각
224   2005-11-17 2005-11-17 08:39
* 가을비 / 오광수 * 날 껴안았던 열정은 어디다 두시고 갈라진 언어로 툭툭 치며 다가오시는지? 미처 다하지 못한 고백은 빗물에 씻겨가고 아름다움을 몰랐던 못난 마음은 숨가쁘다 돌아앉은 젊은 보따리를 다시 풀어보지만 눈에 띄는 건 유행지난 무늬의 손...  
6173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야생화
224   2005-11-18 2005-11-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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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2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카샤
224 1 2005-12-07 2005-12-07 14: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17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4 2 2005-12-09 2005-12-09 10:33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6170 장마 詩 박임숙
수평선
224   2005-12-15 2005-12-15 18:58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169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세븐
224 1 2005-12-28 2005-12-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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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8 겨울 시장
이병주
224 1 2006-01-02 2006-01-02 07:15
겨울시장 글/이병주 매서운 바람 두꺼운 솜바지 뚫고 허벅지 꼬집으면 매운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하얀 입김으로 추위를 달래본다. 물건 사러온 아낙네들 종종걸음 재촉하여 귀갓길 서두르면 덜덜 떠는 아줌마 따뜻한 이불 속 찾아가고 큰소리치는 아저...  
6167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고등어
224 4 2006-01-02 2006-01-02 10:23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6166 나무에 오는 눈/새빛
시찬미
224   2006-01-05 2006-01-05 14:21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6165 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봄비
224   2006-01-16 2006-01-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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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4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꽃향기
224 1 2006-03-21 2006-03-21 06:30
건강하세요.  
6163 약속
포플러
224   2006-04-07 2006-04-07 14:38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6162 마중 - 김자영
고등어
224 1 2006-04-17 2006-04-17 10:56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6161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24   2006-05-12 2006-05-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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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0 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niyee
224   2006-05-23 2006-05-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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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9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다 솔
224   2006-05-28 2006-05-28 11:31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  
6158 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나그네
224   2006-07-13 2006-07-13 00:56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6157 빗소리 추억/나그네
나그네
224   2006-07-17 2006-07-17 00:41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6156 내가 좋아하는 당신
꽃향기
224   2006-07-25 2006-07-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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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5 무한사랑/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24   2006-08-17 2006-08-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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