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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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7372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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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932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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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3107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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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749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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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61421 |
361 |
어찌 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 이문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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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1-24 |
6385 |
360 |
그리움에 지치거든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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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20 |
6387 |
359 |
한 사람이 있습니다 /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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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8-05 |
6390 |
358 |
가슴 앓이 / 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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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2 |
6401 |
357 |
너를 잊어주기까지 나는 꿈속에서도 울었다 / 강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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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23 |
6403 |
356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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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0 |
6425 |
355 |
내가 좋아하는 이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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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5 |
6427 |
354 |
겨울 숲의 사랑 / 김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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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10 |
6464 |
353 |
12월의 기도 / 목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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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05 |
6468 |
352 |
12월 한 해의 끝에서 / 안희선(Tango / Vika Ciganov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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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12-01 |
6472 |
351 |
가는 해에게 / 오광수(상실 / 최경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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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12-21 |
6473 |
350 |
사랑, 그 무모함에 관하여 / 황경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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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07 |
6474 |
349 |
선택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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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7-10 |
6475 |
348 |
10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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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10-22 |
6487 |
347 |
꿈이어도 사랑하겠습니다 / 윤영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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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26 |
6496 |
346 |
가을이 저물기 전에 / 홍수희(Only You / Giovanni Marrad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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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11-28 |
6500 |
345 |
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일이다 / 박성철(Donde Voy / Daydrea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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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10-02 |
6510 |
344 |
어려운 사랑 / 한시종(Memories / Kayvan Shokol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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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6-20 |
6516 |
343 |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 이채( In the Icon of Saint / Vita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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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0-28 |
6521 |
342 |
그리움일 수밖에 없습니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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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04 |
6524 |
341 |
그리움에 빛깔이 있다면 / 인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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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7 |
6527 |
340 |
기다리는 마음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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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07 |
6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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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만 흘러갈 뿐입니다 /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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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13 |
6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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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비우기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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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4 |
6537 |
337 |
장마 / 김승동(Solitude - Kelly Simonz)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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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07-18 |
6557 |
336 |
비로소, 사랑은 / 향일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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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6 |
6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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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몇 가닥 골라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 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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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27 |
6577 |
334 |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 용혜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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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25 |
6590 |
333 |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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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4-15 |
6612 |
332 |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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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0 |
6613 |
나무 사이로 비쳐지는
어스름한 달빛
달빛어린 강물은 바람결에 몸을 맡긴듯...
영상만으로도 가슴이 아려서
눈물이 날것 같은데
한줄한줄 눈에 들어오는 싯귀가
정말 눈물겹습니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저리고
눈물이 나고
죽을것만 같은 사랑...
이미 중독되어 버린 사랑,
죽어서도 영혼은
그 사람을 기다리겠다는...
오작교님의 영상을 보며
슬픔을 강하게 케치하는걸 보면
극히 아름다움에 취했다는 증거겠지요?
한참을 머물어 봅니다 오작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