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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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14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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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85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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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58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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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831 | | 2013-06-27 |
5063 |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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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 817 | 2 | 2008-02-16 |
웃는것 보다 더보기좋은것은 없읍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웃으면 세상은 밝고 환하고 복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삽시다 오작교님도 항상 웃으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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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의 눈물 / 송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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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817 | 3 | 2008-05-20 |
비익조(比翼鳥) 의 눈물 글/송국회 먹빛 하늘 서슬이 깊은 호통 울먹이는 눈물 보내야만 했던 비익조(比翼鳥)흐느낌은 애각((涯角)에서 서슴거리다가 혼잣소리 애가(哀歌)로 체읍(涕泣)의 눈물을 닦습니다. 먹빛 머금의 슬픈 계곡 아픔을 부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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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1 |
가는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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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17 | 2 | 2008-07-12 |
가는 세월아 글/ 전 순연 파도에 휩쓸려간 세월아 한척의 배를 실어 나르기 위해 강물은 바다로 말없이 흐르듯 나 또한 말없이 흐르는데 지금 고통을 파먹어가며 파고드는 공허야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강물위에 소를 만들 지마라 푸르던 숲은 드문드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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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
만남의 진솔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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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17 | 5 | 2008-08-18 |
만남의 진솔한 향기 우리 주의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보통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바로 "입의 방문"과 "손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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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9 |
★즁년의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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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17 | 6 | 2008-11-13 |
중년에 부는 바람 - 이 채 - 봄에 피는 꽃만 꽃이 아니고 한 여름 태양만 뜨거운 것이 아니라오 중년에 부는 바람이라고 바람마저 중년은 아니겠지요 중년에 부는 바람이기에 쉽게 잠재울 수 없는지도 모른다오 중년에 부는 바람에도 꽃이 피고 새가 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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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8 |
아름다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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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18 | 5 | 200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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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보낼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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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8 | 4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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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6 |
가장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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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8 | 4 |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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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5 |
새들도 이별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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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8 | 4 | 200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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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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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7 | 2006-01-21 |
사랑이 와서 그리움이 되었다/신경숙 바로 옆에 있는 것, 손만 뻗으면 닿는 것을 그리워 하진 않는다. 다가갈 수 없는 것, 금지된 것, 이제는 지나가 버린 것, 돌이킬 수 없는 것을 향해 그리움은 솟아나는 법이다. 사랑이 와서, 우리들 삶 속으로 사랑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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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3 |
어느 겨울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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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8 | 2 | 2006-01-23 |
♡어느 겨울날의 그리움♡ - 하 늘 빛 - 창밖에 눈이 옵니다. 그리운 당신한테 달려가고 싶게 하는 가슴 설레는 눈이 옵니다.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이면 하얀 추억들이 물안개처럼 피어올라 가슴에 멍울이 집니다. 당신 향기가 더욱 그리워 울컥 달려가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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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 |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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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18 | 8 | 2006-01-28 |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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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오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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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6 | 2006-02-16 |
나의 노래/오장환 나의 노래가 끝나는 날은 내 가슴에 아름다운 꽃이 피리라 새로운 묘에는 옛 흙이 향그러 단 한번 나는 울지도 않았다 새야 새 중에도 종다리야 화살같이 날라가거라 나의 슬픔은 오직 님을 향하야 나의 과녁은 오직 님을 향하야 단 한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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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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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18 | 4 | 2006-02-20 |
아흔할며니의 일기/참이슬 물끄러미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홍 할머니 추수가 끝나면 홍 할머니는 씨앗 봉투마다 이름을 적어 놓는다 몇 년째 이 일을 반복하는 그는 혹여 내년에 자신이 심지 못하게 되더라도 자식들이 씨앗을 심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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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9 |
노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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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8 | 11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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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금기사항/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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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10 | 2006-03-01 |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그저 마음 깊은 그 사람과 나란히 봄들을 바라 보아라 멀리는 산 벚꽃들 은근히 꿈꾸 듯 졸음에서 깨어나고 들녘마다 풀꽃들 소곤소곤 속삭이며 피어나며 하늘 땅 햇살 바람이 서로서로 손잡고 도는 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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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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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18 | 6 | 200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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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 |
**안개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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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18 | 4 | 2006-03-14 |
**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나무 뒤에선 인기척과 함께 곧 들키고 말지만 안개 속에서는 가까이 있으나 그 가까움은 안개에 가려지고 멀리 있어도 그 거리는 안개에 채워진다 산다는 것은 그러한 것 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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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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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8 | 4 | 2006-03-16 |
3월12일 충남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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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북풍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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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8 | 7 |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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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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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6 | 2006-03-18 |
봄비가 그친 오늘 오후에 집사람과 60여 km를 달려 섬진강 매화마을로 달렸습니다. 구례에서 부터 강줄기를 따라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과 지리산쪽 산들을 바라보면서 드라이브를 하기 위하여 강 오른쪽 지방 도를 이용 차량을 시속 40k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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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 ~ 1000 명의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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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18 | 4 | 2006-03-24 |
축하 ! 축하 ! 축하 ! 회원수가 1000 ! 누굴까, 행운의 1000번째 식구는 ...... 지난 연말쯤, 제가 여기 대문에 발 들려 놓았을대는 759명 ... 그랴, 오작교의 은근하고 은은한 향기는 자랑하지 않아도 멀리 널리 오래 퍼져나감이야 (지나친 아부성? 인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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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79/058/100x100.crop.jpg?20220504231306) |
그 찻집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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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18 | 2 | 2006-03-31 |
♡그 찻집이 그립다♡ 하늘빛/최수월 햇살 가득 스미는 오후 문득 바다가 보이는 그 찻집이 그리워진다. 투명한 찻잔에 햇살 한 스푼 그리움 두 스푼 두 잔의 차향에 젖는다. 주인 없는 찻잔은 싸늘히 식어가고... 쟈스민 향기 닮은 그대 향기가 은은히 온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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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인연/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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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2 | 2006-04-04 |
슬픈 인연/ 윤동주 단, 단 한번의 눈마주침으로 서로를 그리워하고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슬픔은 시작되었습니다. 서로를 그리워하면서도 못본체 했고, 사랑하면서도 지나쳤으니 서로의 가슴의 넓은 호수는 더욱 공허합니다. 자신의 초라함을 알면서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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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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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818 | 14 | 200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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