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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도종환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6581
2006.01.19
10:33:27
83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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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도종환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술잔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쫓기는 그대는......
얕은 물은 잔들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 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은 또 얼마나 소리치며 흘러갔는가
굽이 많은 이 세상의 시냇가의 여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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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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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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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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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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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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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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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가정사로 인하여 이번에는 정식으로 탈퇴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으며 본의 아니게 염려를 끼친점 정말 죄송하고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장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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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ㅡ윤동주(노래 :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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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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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편지 시 : 윤동주 / 작곡 : 고승하 / 노래 : 안치환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 만 쓰자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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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절단 마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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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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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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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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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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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S Nam 의 Like a wild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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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간격만큼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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