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000명의 식구들과 매일 행복에 젖으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울님들께 축하드립니다.
빛이 못하는 노래지만 축하드리는 의미에서 들고 왔으니 웃지 마시고 들어주시길 ㅎㅎ
매일 울님들께서 사랑 주시는데 받기만 하는 미안한 마음에 울님들께 노래 한곡씩 선물할게요.
오늘은 시,사진이 아닌 노래로 인사를 드리려니 아잉~~~~부끄~부끄~~이뿌게 봐주세여~
색다른 시간되시고 남은 시간도 주말도 행복하세요.~~~부끄러운 마음에 얼굴 빨게진 빛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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