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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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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243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24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193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3220   2013-06-27
4863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2
청풍명월
2403   2014-02-19
*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달콤한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은은하게 나를 매료시키는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늘 다정한 용기를 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사랑의 고백의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  
4862 아름다운 우리강산 - 2012년 신년인사 5
Jango
2403   2012-01-01
 
4861 자동차의 주유구가 열리지 않을 때 응급조치 방법 file
오작교
2394   2010-12-08
 
4860 방금 SBS TV 방송에서 "오작교"님을~ 13
Jango
2390   2010-07-20
방금 SBS TV방송의 저녁 8시종합뉴스에서 우리 오작교홈의 주인이신 "오작교"님을 뵈었습니다. 보험금을 타기위해 아내를 살해한 범인(남편)을 잡고 기자들에게 사건 경위를 설명하는 모습을 방금 8시 15분경 SBS TV에서 뵈었습니다. 기쁜마음에 소식 전하면서...  
4859 삶의 벗이 그리워질때 2
바람과해
2387   2010-09-15
삶의 벗이 그리워질 때 사계절 꽃 같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과 질곡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살면 살수록 후회가 많은 날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때때로 삶의 빛깔이 퇴색 되어질때 소나무 처럼 푸른 벗을 만나고 싶습니다. 자비 까지는 아니더라...  
4858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청풍명월
2383   2014-02-20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를 한 명 들였다. 젊은 도제는 3개월 동안 열심히 이발 기술을 익혔고 드디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그 동안 배운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첫 번재 손님의 머리...  
4857 이순신장군의 명언 2
바람과해
2382   2010-08-10
이순신장군의 명언 | 한산도 제승당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  
4856 참 아름다운 우정 1
바람과해
2381   2015-01-28
참 아름다운 우정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피시아스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  
4855 한바탕 웃음/... 2 file
데보라
2380   2010-06-24
 
4854 역사는 제대로 아시고 독립운동을 하시는가요? 2 file
오작교
2372   2016-05-12
 
4853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3
오작교
2372   2011-12-20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결혼...  
4852 조금 더 위였습니다 4
바람과해
2369   2012-01-13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4851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2
바람과해
2366   2016-03-05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  
4850 모든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바람과해
2364   2019-04-15
 
4849 힘들면 쉬어 가세요 2 file
바람과해
2363   2018-03-28
 
4848 당신의 뇌 연령은?.../ 한번 해 보세요~ 11
데보라
2361   2010-09-24
이 화면은 뇌의 연령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1~2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눌러주시면 되요. (사용방법) 아래 흰색 스타트버튼(スタート)을 누른후 오른쪽 위의 on/off클릭하고 ok버튼클릭~!! 1에서 20까지의 숫자를 차례로 빨리 찾아 펜...  
4847 찔레꽃 피는 계절 2
바람과해
2359   2010-06-13
찔레꽃 피는 계절 - 이효녕 詩 찔레꽃 피는 계절 이효녕 창문 두드려 돌아온 계절 너의 따뜻한 마음의 문 활짝 열어 모든 꽃잎이 흩어져 떨어진 산비탈 언덕 위에 하얀 찔레꽃 향기 너의 가슴에 듬뿍 넣어주고 싶다 풀잎 사이 튼튼하게 뿌리 뻗은 팔 없는 팔로...  
4846 마음이 편해지는 글 2
바람과해
2358   2010-07-17
*♡♣ 마음이 편해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  
4845 남원시 주생면에도 장가계(?)가 있읍니다 !! 6 file
청정
2355   2014-02-14
 
4844 시골 촌뜨기들의 추억 3
오작교
2353   2015-04-23
우리는 195.60년도에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기다랗고 커다란 안테나가 달린 흑백티비에 리모컨이 없는 로터리식이라 손으로 직접 채널을 돌렸던걸 기억합니다. 티비 화면이 잘 안나오면 한사람이 옥상에 올라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실외안테나를 좌우...  
4843 병 속의 편지 2
바람과해
2352   2010-04-07
병 속의 편지 사진 - 산사나이와이에스 님 ♡ ♤ 병 속의 편지 ♤ ♡ 1999년 3월에 영국의 템즈강 어귀에서 고기 잡이를 하던 한 어부의 그물에 맥주병 하나가 걸려나왔다. 어부가 병의 뚜껑을 열어 보니 놀랍게도 빛 바랜 종이 두 장이 나왔다. ‘이 병 속의 편지...  
4842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바람과해
2347   2014-08-18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크게 일으킨 찰스 키터링은 나이가 80이 넘어서도 새로운 기계를 발명하는 등 매사에 적극적이었다. 83회생일 때 그의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이제는 연구를 중단하고 좀 쉬시지요.” 그러자 키터링이 대답...  
4841 아빠 얼굴색은?.... 3
데보라
2341   2016-09-02
아빠 얼굴색은? 할머니가 어린 손자인 명식이에게 색깔을 물어보고 있었다 “명식아, 침대는 무슨 색?” “초록색” “냉장고는?” “하얀색” “커튼은?” “분홍색” “그럼 아빠는 무슨 색?” “평소에는 살색, 술 마시면 빨간색, 엄마한테 얻어터지면 파란색”....ㅎㅎㅎ ...  
4840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보지 마세요. 이상한 취급을 받습니다.
오작교
2341   2010-08-13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절대로 보지 마세요. 웃다가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4839 常識이 된 新用語 2
바람과해
2340   2017-05-28
常識이 된 新用語 이런 단어를 알아야 신문도 이해가 되고 TV도 이해가 되는 세상이니 자주 등장하는 用語 모음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컨셉(concept) =generalized idea(개념, 관념, 일반적인 생각) 2) 아이템(item)=핵심내용......품목, 종목,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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