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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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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09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64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42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663   2013-06-27
3588 누굴까?? 20 file
尹敏淑
831 9 2008-01-16
 
3587 * 인연으로 만난 우리 2
김성보
831 6 2008-03-06
* 인연으로 만난 우리 ♡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  
3586 봄과 그리움 / 허순성 15
반글라
831 8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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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5 왜 '걷기'인가 4
오작교
831 12 2008-05-17
왜 걷기인가? 걷기 운동은 건강하게 살을 빼는 가장 안전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꾸준한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여러 가지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워킹이 다이어트에 최적인 이유 ◆편하고 쉬우며, 안전하고 경제적이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기는 그리 쉬운 ...  
3584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8
레몬트리
831 9 2008-07-19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분위기 가사있는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  
3583 야채로 맹근 예술^^ 5
순심이
831 9 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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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2
새매기뜰
831 10 2008-10-07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당신의 이름을 몰라 부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도 잊고 슬픔도 잊고 기도도 잊은 저녁 그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말기를 가만히 울음을 그치고 기다리는 시간 이상기류처럼 내 안에 흐르는 건조한 아집의 흔적...  
3581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4
장길산
831 10 2008-10-31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우리 삶이 괴롭고 힘든 이유는, 내가 못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못 가졌다는 사실에 집착하기 때문에, 우리 삶이 괴로운 것입니다 . 에피쿠로스는 인간의 그런 마음을 이렇게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갖지 못한...  
3580 만약과 다음 3
장길산
831 5 2008-11-10
"만약" 과 "다음" 혹시...후회해 본 일이 있는가요?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시간 낭비가 아니던가요? 뉴욕의 저명한 한 신경정신과 의사는 퇴임 연설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나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생활...  
3579 사랑은 욕심쟁이 - 유필이 1
고등어
831   2010-01-08
사랑은 욕심쟁이 - 풀잎 유필이 사랑 사랑 사랑을 하면 욕심쟁이가 되나 봅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투정하는 아이처럼 당신 사랑 혼자 다 가지고 싶어 어리광부리는 못난이 하루종일 입 삐죽거리며 심술부리고 싶은데 당신은 바다처럼 넓은 사랑으로 내 부족함...  
3578 I love you .... 2
우먼
832 4 2005-10-14
늘 설레며 기다리는 사랑/이응윤 주름진 세월 속 삶의 찌꺼기에 빛 바랠지라도 청초(靑草)의 향은 고유(固有)함 하나 남은 날까지 늘 설레며 기다리는 사랑일거다 겨울이면 좀 더 눈부신 눈꽃 기다리며 설레다, 떨어진 꽃잎 속 또, 그 꿈 즈려 심는 사랑일거다...  
3577 나무/복효근 1
빈지게
832 3 2005-10-25
나무/복효근 땅 속 깊은 곳에 고인 드맑은 물과 신께서 반죽해놓은 가장 고운 흙을 찾아 기도하는 손의 형상을 푸르게 푸르게 별 가까이 빚어올리는 너는 무엇이 몹시 그리운 모양이다 오늘도 어깨 위에 눈망울이 슬프디 슬픈 새 몇 마리 얹어놓고 하늘 먼 곳...  
3576 중년을 훌쩍 넘기면 3
달마
832 1 2005-12-04
중년을 훌쩍 넘기면 새로운 것 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 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나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  
3575 깊은 물/도종환
빈지게
832 3 2006-01-19
깊은 물/도종환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술잔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쫓기는 그대는...... 얕은 물은 잔들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 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  
3574 봄이 오려나 보다. 3
황혼의 신사
832 7 2006-01-31
 
3573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도종환 3
빈지게
832 9 2006-02-21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도종환 저녁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버드나무 실가지 가볍게 딛으며 오르는 만월이기보다는 동짓달 스무 날 빈 논길을 쓰다듬는 달빛이었음 싶어. 꽃분에 가꾼 국화의 ...  
3572 해바라기/도끼님 3
시김새
832 8 2006-03-10
도끼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ljhe81  
3571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2
차영섭
832 8 2006-03-17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 차영섭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오~ 대한민국 잘 하는 까닭이 있나니 그것은 가슴에 태극이 살아있기 때문. 태극기를 보면서 태극의 기를 불러 모으고 가슴 속 깊이 태극을 아로새기며 하늘과 땅과 우리는 하나가 된다. 심성이 고와...  
3570 여친과 헤어진 이유? 4
밤하늘의 등대
832 6 2006-04-02
. 작년여름 이 사진을 찍고 나서 여친과 헤어졌다.. 그 이유는 뭘까? 왜 헤어졌는지 맞추신 분들은... 4월 5일에 쉬셔도 됩니다  
3569 수준 낮은 노벨,소귀에 경 읽기지! 2
밤하늘의 등대
832 7 20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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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8 안타까운 절경 2곳 9
먼창공
832 10 2006-04-28
abc("1"); 곧 사라질 위기! 안타까운 절경 2곳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듯한 잔잔한 호수. 곳곳에 산 벚꽃이 만발하고 나뭇잎은 옅은 연두색으로 반짝이고 있습니다. 수채화나 유화, 파스텔화 같은 분위기입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황사 때문에 답답한 가슴...  
3567 감기 걸린 벼룩, 외 / 한가한 일요일 오후에 ... 6
古友
832 9 2006-06-11
※ 감기 걸린 벼룩 : 벼룩 두 마리가 만났다. 벼룩 한 마리가 감기가 들었기에, 다른 벼룩이 감기 든 벼룩에게 묻는다. - 아니 왜 감기가 든거야. - 응 오토바이 운전하는 남자 수염에 있었거든. 그래서, 다른 벼룩이 다음부터는 여자를 한테 가서 따뜻한 자리...  
3566 내 고향 사장나무 2
고암
832 1 2006-06-15
내 고향 사장나무  
3565 아름다운 무관심... 5
별빛사이
832 2 2006-06-17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  
3564 족보 4
구성경
832 2 2006-06-21
뿌리가 있음에 내가 있고, 과거가 있음에 오늘이 있다 1] 본 한국인의 성보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姓氏 251개의 성과 1000여가지의 本을 본관별로 빠짐없이 분류하여 상세히 수록하였다. 2] 내용순서는 (1)시조, (2)본관 및 시조의 유래, (3)집성촌, 순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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