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03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59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38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622   2013-06-27
3413 나이를 먹어 좋은일~ 2
김남민
808 7 2006-05-19
▒ 나이를 먹어 좋은 일 ▒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  
3412 영원한 나의 친구 1
김미생-써니-
837 4 2006-05-19
영원한 나의 친구 -써니- 불꽃같은 열정은 이제 없지만 보고픔에 전신이 녹아내릴것같던 아픔은 이제 없지만 빨간 알약 손안에 가득들고 두려움 없이 털어 넣을 만큼 지독한 사랑은 이제 없지만 새벽 안개비 같은 촉촉함이 좋아서... 지난 이야기 하나하나에 ...  
3411 부부의 "권리 선언" 12
사철나무
805 2 2006-05-19
@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둘(2)이 하나(1)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뜻에서 21일 이랍니다 한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정생활의 최고 덕목은 "효" 였습니다 그러다 곧이어 자녀가 가족 중심의 자리를 꿰차 버렸으니 부부는 이래저래 뒷전이었죠 하지...  
3410 9순 할머니의 일기 8
구성경
813 6 2006-05-19
9순 할머니의 일기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  
3409 꽃 / 이정환 7
빈지게
840 2 2006-05-19
꽃 / 이정환 당신이 앉았던 자리마다 꽃입니다 당신이 우러르던 하늘마다 꽃입니다 터질 듯 보듬어 안던 그 시간도 꽃입니다 꽃보다 먼저 당신이 왔습니다 당신이 걸어 온 길 애닯도록 붉은 것은 내 마음 그 곳에 홀로 깔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3408 장미원 축제에 갔었거든요^^& 4
전소민
856 5 2006-05-20
장미원 축제에 갔었거든요^^& 2006년 5월 19일 과천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현장에서 [축제기간 5월19일~6월 30일까지] ^^*오직 아름다운 장미를 찍겠다는 일념으로 디카 하나 달랑 들고 쫓아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축제 시작 하던 날이더라구요^^& 장...  
3407 바다를 그리는 너에게/김종혜 2
별빛사이
827 8 2006-05-20
바다를 그리는 너에게 / 김 종혜 늘 바다가 그립다는 너 아마 수평선 열어 하늘을 만지고 싶은겔거야 고요의 바다를 안고 세상을 곱게 보고픈겔거야 온통 잿빛의 공간에 갇혀 바다로 가는 탈출구를 찾지 못한 너에게 나는 그 길을 열고 싶다 파도소리 갈매기 ...  
3406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3
구성경
975 4 2006-05-20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  
3405 볼륨 7
우먼
809 4 2006-05-20
볼륨 / 우먼 싹둑 잘려 가벼이 느낌 없다. 가윗날 선 머리카락. 벚꽃 떨어지듯, 춘삼월 쏟아지는 헤어제품, 보란 듯 얼굴 내민다. 부지깽이 달구어 흉내 내던 시절 스웨터 풀어놓은 실처럼 꼬불꼬불. 아! 옛날이여, 오월 창포물에 담그면 그 시절 되려나. 댕기...  
3404 즐거운 주말 보내세효.. 5
디떼
841 2 2006-05-20
주말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3403 심리 테스트-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을 할까?? -퍼왔습니다. 13
오작교
838 2 2006-05-21
.  
3402 담배를 피워 물어도 좋습니다 3
바위와구름
846 5 2006-05-21
담배를 피워 물어도 좋습니다 글/ 바위와 구름 하루의 꼭대기 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시간 이제 당신은 담배를 피워 물어도 좋습니다 숨가픈 하루가 지겨워 목구멍이 쓰디쓴 일 다소곳이 내부에서 휴식을 찾는 그러한 서두름 때문에 오히려 나는 거룩하기 ...  
3401 님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사이트 모임 3
구성경
901 3 2006-05-21
공짜! 문자메세지 https://foreve.net https://www.smscafe.co.kr 무료회원가입후 무료문자는물론이며 이모티콘.그림.벨소리까지 https://www.carestory.com 무료회원가입시 무한으로 보낼 수 있는사이트 (강추) https://www.idongbu.com 무료회원가입시 하루1...  
3400 이 무슨 일인가/류상희 1
수평선
826 2 2006-05-21
이 무슨 일인가/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기쁨...  
3399 happy orange day
디떼
805 8 2006-05-22
.  
3398 내 안의 당신
장생주
829 2 2006-05-22
..  
3397 간단한 지압술 1
구성경
828 3 2006-05-22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간단한 지압 몸의 아픈 부위와 같은 손 발의 위치를 엄지로 꼭꼭 눌러보세요 .  
3396 세계의 고층 빌딩들
구성경
825 8 2006-05-22
세계의 고층 빌딩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무엇일까? 이는 그리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다 세계 최고 높이의 건축물이 캐나다 토론토의 CN 타워라고 단정짓기도 하지만 사실 다른 곳에선 대만의 '타이페이 101 타워가 세계 최고의 건축물이라 ...  
3395 바래봉 철쭉-1 2
빈지게
816 2 2006-05-22
바래봉 풍경  
3394 바래봉 철쭉-3 7
빈지게
801 2 2006-05-22
바래봉 풍경  
3393 겸손은 아름답다. 3
달마
816 3 2006-05-22
겸손은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  
3392 옷깃 24
cosmos
981 14 2006-05-23
body{scrollbar-base-color:FCA9DA}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lindausa7.com.ne.kr/image-I/back-flower.gif");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yes-repeat; background-position: up;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  
3391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6
하늘빛
800 7 2006-05-23
♡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 하늘빛/최수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지울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잊으려고 애쓰면 ...  
3390 morning coffee 5
디떼
809 5 2006-05-23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한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3389 ★고시조 50수★ 5
구성경
848 5 2006-05-23
옛 시 조(古 時 調) 주옥같은 고시조 50 여편을 올려보니 감상해 보세요 청산은 나를보고 청산(靑山)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명월(明月)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욕심(慾心)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바람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나옹선사...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