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67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34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11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338   2013-06-27
4863 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1
장녹수
824 3 2006-08-24
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43선 1. 내장산 백양사의 설경 2. 덕유산의 상고대 3. 덕유산의 여명   4. 덕유산 향적봉의 파노라마 5. 변산반도 격포의 일몰 6 .북한산의 오봉 7. 북한산 인수봉의 아침 8. 설악산 공룡능선의 운해 9. 설악산 공룡능선의 낙조 10. ...  
4862 인디언 추장의 말 4
우먼
824 2 2006-10-20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서 두 늑대가 싸우고 있단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  
4861 모 투자은행의 인재선발 기준 1
우먼
824 2 2006-10-25
모 투자은행의 인재선발기준 - PSD학위를 가진 사람들 진짜 우리가 찾는 사람들은 PSD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다. PSD란 가난하지만 똑똑하고 부자가 되고자 하는 강한 열망 (Poor, Smart and Deep desire to become rich)을 지닌 사람을 뜻한다. - 투자은행 베...  
4860 당신은 세상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김희달 2
빈지게
824 2 2006-11-23
당신은 세상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김희달 심장이 뛰고, 입가에 미소를 띄우는 건 좋은 선물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당신의 "고맙습니다"를 듣고 싶은 건 좋은 의미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선물의 약속만으로도 황홀한 두근거림 선물의 의미만으...  
4859 한 생을 살면서
고암
824 9 2006-12-01
한 생을 살면서  
4858 여자 몸매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펌) 7
늘푸른
824 1 2006-12-14
 
4857 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빈지게
824 1 2007-01-20
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밤마다 내 마음으로 녹일 눈이라도 내려야겠다. 검은 세상 꽃도 잎도 하얗게 하늘을 짓는 가지를 위해  
4856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2
안개
824 3 2007-03-13
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져 오라고 했...  
4855 택배가 오면? 1 file
김일경
824 5 2007-03-17
 
4854 * 당신의 잃어가는 것들에게 11
Ador
824 7 2007-06-24
* 당신의 잃어가는 것들에게..... 하얀 뙤약볕아래 빨래너는 모습이 저리도 고울까 툭,툭 털어내는 이불호청 아마, 막내아이 낳았을 즈음부터 쌓인 체증 털어내는 걸거야, 아이들 곱게 키워내고 이 비루먹은 늙은지기 기 살리느라 가슴은 사막일거야 나의 사...  
4853 장미의 밤 2 / 유리 9
An
824 5 2007-07-06
장미의 밤 2 어둠의 올가미였다 마지막 사랑의 화려함이 흘깃 재밌다는 표정을 짓고 지나갔다 별수없이 그리 사는 거라고 고개를 끄덕인다 너, 나 할 것 없이 불완전한 속물들 당신이 나를 내가 당신을 애간장 녹인다 한들 그게 어디 영원할 수가 있어야 말이...  
4852 알아봅시다 - 당료병 6
한일
824 8 2007-08-11
알아봅시다 - 당뇨병  
4851 빈 지게 6
달마
824 16 2007-08-12
★☆ 빈 지게 - 남진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매...  
4850 이런거 해 보셨수? 6
데보라
824   2007-08-24
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수?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카XX라고나 할까)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  
4849 남편/문정희 6
빈지게
824 6 2007-10-05
남편/문정희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 쯤 되는 남자 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 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되지 하고 돌아 누워 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도 제일 먼 남자 이 ...  
4848 상처 2
Sunny
824 3 2008-01-02
상처 -써니- "상처" 가 없다면... 그 인생은 아름다울까? 평온하고 즐거웠기에 그저 아무런 의미없이 그렇게 사는가보다 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걸까? 나는 그리 생각하지않는다 상처가 없다면 아파본적조차 없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다 상처가...  
4847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펌) 1
오작교
824 4 2008-01-03
새해 달라지는 것들은 무엇일까 새해부터 기존 시내전화번호 그대로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는 ‘시내전화-인터넷전화간 번호이동성제도’가 시행되고 전파사용료 납부제도가 연중 신청·납부체제로 전환되는 등 통신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4월부터는...  
4846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5
빈지게
824 2 2008-02-05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나 이제 꿈꾸면서 노래하면서 가리 상처받은 어휘들의 감겨진 눈망울에 먼 산 그리운 종달새 하늘도 넣어주고 슬픔으로 깨진 입술 다순 흙 묻혀주리 나 그리하여 시인들의 고향으로 가리 그들 가난한 아내와 어머니 손을 잡아 ...  
4845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3
새매기뜰
824   2008-02-18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 경희궁 숭정전 즉위식장. 제44회 예고편. ⓒ MBC 영조 52년 3월 10일 즉 서기 1776년 4월 27일은 제22대 조선 군주인 정조 이산이 즉위한 날이다. 행사가 열린 곳은 경희궁 숭정전이었다. 광화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  
4844 어둠에 묻히는 곳 6
동행
824 2 2008-02-27
어둠에 묻히는 것 시현 고비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밤바다에 은하수가 출렁거린다. 세상의 빛이란 빛들이 흐르는 물과 바람뿐인 강둑에 곤두박질치며 어둠속에 묻혀들고. 외롭고,그리운 또는 두려운 것 프리즘 빛살에 흩어지며 어둠은 내 손 안에도 묻혀 드...  
4843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6 file
빈지게
824 9 2008-04-02
 
4842 들국화의 행진~~! 5
하심이
824 2 2008-05-19
들국화 행~진 ~ 행진 나의 과거는 어두었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 수는 없겠지 나의 미래는 때...  
4841 아침의 향기 / 이해인 8
부산남자
824 2 2008-05-21
- 이 글은 제가 매일 시 배달을 받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아침의 향기 / 이해인 아침마다 소나무 향기에 잠이 깨어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없기를 찬물에 세수하다 말고 비누향기 속...  
4840 지금 미국은 토마토 공포 2
새매기뜰
824 5 2008-06-12
♣ 지금 미국은 토마토 공포 ♣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우려가 한국을 강타했지만 미국에서는 토마토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 번지고 있는 토마토 공포의 근원은 4월 이후 발생한 살모넬라균 중독 사태. 4월 중순 이후 미 전역...  
4839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6
레몬트리
824 15 2008-07-28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 좋은사람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