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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워 질수없는 사랑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5/65310
2006.11.01
17:32:31
900
목록
이루워 질수없는 사랑
-써니-
피할수없는 설레임에
사랑한것이 죄이기에...
그사람 이젠
사랑할 마음 잃었다네
사랑해서는 않될 사람을
사랑한것이 죄이기에
다 버렸다네
천년후의 사랑을
기다리자며
모든것 다 접어
가슴에 묻자했다네
마음뿐인 사랑도 죄이고
정겨운 목소리하나에 가슴 떨림도 죄이고
꿈에서 조차 돌아서야하는
이루워 질수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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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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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620
2014-01-18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파홈이라는 가난한 농부가 어느 마을의 촌장에게 가서 “땅을 살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하루 동안 돌아온 만큼의 땅을 모두 당신에게 천 루불을 받고 드립니다. 단, 조건이 있는데, 출발한 날에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와야...
261
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 인가
1
청풍명월
1727
2014-01-18
◈★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인가?★◈ 재테크 전문가들이 가지는 고민거리중의 하나가 돈과 행복에 관한 상관관계이다. 돈에 쪼들리는 분들은 돈만 많으면 무슨 걱정이 있느냐고 말씀 하시지만 이분들이 생각하는 돈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 반드시 행복하지만은 않다...
260
휴대폰 밧데리 긴급충전 비법
4
오작교
2629
2014-01-19
밖에 나가 있을때.. 휴대폰 밧데리가 소모되어 어려운 상황일 때 사용해 보셔요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 ---------------------- 긴급하게 통화를 해야 하는데 휴대폰의 배터리가 거의 소모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처치하면 된다. 휴대폰 키패드에 있는 번호...
259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1
청풍명월
1695
2014-01-19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
258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을 그리워 하면서
1
청풍명월
1739
2014-01-19
257
마음 나누기
1
청풍명월
1651
2014-01-20
마음 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
256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2
청풍명월
1676
2014-01-21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밤 하늘의 별은 흔들리기에 더욱더 빛이 납니다. 흔들리지 않는다면 별은 어쩌면 그렇게 빛나지 않을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의 삶이 흔들릴 때마다 빛나는 별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흔들리는 우리들의 삶도 스스로 빛을 발하...
255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1
청풍명월
1728
2014-01-21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항상 생각이 너무 많아서, 돌다리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분해해서 확인하고 조립하듯 생각을 하고, 그것을, "이래도 되나?"를 거듭 묻곤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것이 인간이다. 오늘도 정신이 멍해지는 문제에 대해서...
254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이해인 수녀
1
청풍명월
1707
2014-01-21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이해인 수녀 조용히 끝난 하루를 걷어 안고 그렇게도 멀리 살으시는 당신의 창가에 나를 기대이면 짙푸른 시원의 바다를 향하여 열리는 가슴 구름이 써놓은 하늘의 시 바람이 전해온 불멸의 음악에 당신을 기억하며 뜨겁게 타오르는 ...
253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1
청풍명월
1661
2014-01-22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라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상대와 손바닥을 마주치기가 쉽지 않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대화는 하고 있지만 서로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와의 호흡이 일치하지 ...
252
당신 덕분 이에요 라고 좀 더 많이 말하세요
1
청풍명월
1905
2014-01-22
당신 덕분이에요 라고 좀 더 많이 말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은 늘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감사하는 말 한마디는 항상 우리로 하여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그러니"당신 덕분이에요"라고 좀 더 자주 말하세요. 즐거움과 행복은 언제나 함께 하는 것 감성이 풍부하...
251
새롭게 예상이 되는 보이스 피싱
1
오작교
2056
2014-01-23
새로운 보이싱 피싱* 유효기간, 카드번호까지 다 털렸으니 (예상되는 보이스피싱) 예사) 국민카드 면정학입니다. xx구 xx동 사시는 김호구 고객님 맞으시죠? 네 다름이아니라 이번 개인정보 유출건으로 저희가 비밀번호를 변경해드리고 있습니다. 카드번호 xxx...
250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1
청풍명월
2043
2014-01-24
할랜이라는 63세 노인이 있었다. 할랜은 자기가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몇년 동안 경영해왔다. 그는 약 200,000달러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의 받았으나 아직 은퇴할 생각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년 후.. 주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
249
아버지 조심하세요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경고문
4
청풍명월
2103
2014-01-24
★아버지 조심하세요/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경고문★ 아들이 아버지에게 충고 문자 메세지를 네통이나 보냈읍니다-- 세상 살아가려면 이제 아들 충고도 받아드려야 된다고 합니다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제 1신 - 아버지 조심해야 겠습니다 젊은 아이들 만...
248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 봅시다
1
청풍명월
2008
2014-01-25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
247
하루를 좋은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1
청풍명월
2031
2014-01-26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246
쓸모 없다고 내다버린 하나의 나무가 더
1
청풍명월
2043
2014-01-26
쓸모없다고 내다버린 하나의 나무가 더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해 주실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245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1
고등어
2004
2014-01-27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존경하는 친구 여러분!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말 중에...
244
항상 즐거운 삶을살고 싶다면
1
청풍명월
2013
2014-01-27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면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당신이 ...
243
시각 장애인과 자원봉사 여대생의 큰 사랑
1
청풍명월
2111
2014-01-27
강영우박사의 편지~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 여대생의 큰 사랑 사랑하는 아내에게, 당신을 처음 만난 게 벌써 50년 전입니다. 햇살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던 예쁜 여대생 누나의 모습을 난 아직도 기억합니다. 손을 번쩍 들고 나를 바래다주겠다고 나서던 ...
242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1
청풍명월
1992
2014-01-28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 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
241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1
청풍명월
2003
2014-01-28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셰익스피어는 “인생은 그림자 같고 또 짧은 촛불… 아무 뜻도 없는 소리를 격정으로 소란스럽게 지껄여 대는 바보 천치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인생은 수유찰나(須臾刹那), 무상한 것이다. 무상이라는 큰 수레바퀴가 회전...
240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1
청풍명월
2092
2014-01-29
사람들의 지갑이나 수첩 속을 들여다보면 신용카드와 가족사진, 그리고 교통경찰에게 떼인 속도위반 딱지 등을 발견하기 마련이다. 또 더 깊은 곳에는 귀퉁이가 닳은 작은 종이 쪽지에 적힌 애송시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난번에 지갑 속을 정리하다가 나는 ...
239
사는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1
청풍명월
1884
2014-01-29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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