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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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06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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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9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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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53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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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74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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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그리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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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934 | | 2007-09-27 |
떠다니는 그리움하나 -써니- 그저 아무생각없이 발길 닿는대로 그냥 걸었읍니다 가랑비 어깨에 내려앉는줄도 모르고 그냥 걸었읍니다 목젓이 아파오기에 감기인줄로만 알고 그냥 걸었읍니다 눈에 익은듯 다가오는 키큰 소나무숲사이로 그대옷자락이 보이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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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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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41 | | 200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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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과 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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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4 | | 2007-09-25 |
*** 호떡과 과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고 어린 3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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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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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07 | | 2007-09-25 |
***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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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포 불 백 이란..????-즐거운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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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4 | | 2007-09-21 |
. . 1계급 - 화백(華白) ▼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 "화려한백수" 2계급 - 반백(半白) ▼ 골프,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 중에서 한쪽만 하는 백수 반백(半白) 3계급 - 불백(불白) ▼ 집에서 칩거 하고있다가 누가 불러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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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드세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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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830 | | 2007-09-18 |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pds5.cafe.daum.net/download.php?grpid=kZbl&fldid=wRY&dataid=72&fileid=1®dt=20050927184311&disk=6&grpcode=yong0401&dncnt=N&.jpg");background-attachment: fixed;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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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품안 / 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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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 2007-09-16 |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대지를 뚫고 날아오르는 산들바람 가을 품안에 안겨 잔잔하다 세월의 강물 따라 흘러 찾아낸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꿈도 가을 품안에서 숨 쉰다 맑은 아침 햇살에 씻은 바스락거리며 뒹구는 낙엽소리도 가을 품안에서 잠들고 있다 가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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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인생 세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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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 987 | | 2007-09-16 |
물질 만능시대에 산다고 하여 재물만 있으면 무엇이던지 다 이룰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는 언젠가는 불행이 돌아오는 것이니라. 금전으로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사람의 몸은 살 수 있으나 마음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주색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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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오르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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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9 | | 2007-09-16 |
> 한 남자가 멀리 전방으로 군대를 갔다. 한달후쯤, 여자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가 왔다. "우리 이제 헤어져요. 그러니.... 내 사진은 돌려보내 줬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화가 났지만.. 군대에 있는 몸으로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부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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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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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6 | | 200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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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과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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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41 | | 2007-09-16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참기름과 라면 ] -_- 옛날에 참기름과 라면이있었다지요. 어느날, 참기름하고 라면하고 대판 싸워버렸다! 그런데 -_- 경찰서에는 라면만 들어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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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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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2 |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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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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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62 | | 2007-09-12 |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는데 -써니- 나무들의 녹색 잎사귀가 조금씩 바래 갈즈음 달콤한 마른잎 내음이 바람타고 코끝을 스치듯 문득 네가 그립더니 그렇게 계절은 오고 가는구나 스산한 바람불고 눈발 날리는 찬 공기 속으로 어느새 가고없는 옛날이 되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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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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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3 | | 2007-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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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심리 테스트 .....함 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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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2 | | 2007-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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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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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977 | | 2007-09-11 |
솔개의 선택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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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입술을 망치는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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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40 | | 200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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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나뭇꾼과 선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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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9 | | 200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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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예감/ 반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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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2 | | 2007-09-07 |
가을 예감/ 반기룡 아침 저녁으로 샤워기에 기댈 때 제법 미지근한 물을 원하고 오동나무에 뱃가죽 비비던 말매미도 크레셴드에서 디크레셴드로 목소리를 낮추고 있네 얼룩배기 황소의 축 처진 불알은 몸 안쪽으로 바짝 끌어 당기고 요란하게 돌아가던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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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농사지은 여러가지 호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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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885 | | 2007-09-07 |
음악은 윤태규의 my way(new vers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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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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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08 | | 2007-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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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돈과여자를 함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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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73 | | 200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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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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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8 | | 2007-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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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세계의 여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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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482 | | 2007-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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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사는 삶 | 브니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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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905 | | 2007-09-04 |
https://hompy.dreamwiz.com/lkd2004그리스도를 사는 삶 내 어릴 적 고향에서 즐겨 먹던 수제비를 발견하였다. 청도의 허름한 집 할머니가 나무로 불을 때서 끓여 파시는데 한 그릇에서 사천원이다. 맛이 어릴 적 어머니가 끓이던 그 맛과 조금 다르나 거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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