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52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18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87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113   2013-06-27
2563 메리 크리스마스~ 3
강바람
817 2 2007-12-18
옛날에 한 청년이 살았다 청년은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연인은 청년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별을 따다 주었다 연인은 청년에게 달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달을 따다 주었다 이제 청년이 더 이상 그녀에게 줄 것이 없게 되었...  
2562 좋은 것을 품고 살면.. 5
좋은느낌
905 2 2007-12-20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  
2561 귀한자료..대한민국 찾아보세요~ 11
데보라
869 2 2007-12-21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의 밤풍경..  
2560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4 file
빈지게
824 2 2007-12-23
 
2559 UN,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언 1
한일
895 2 2007-12-24
UN,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언 갈릴레이 천체망원경 발명 400주년 기념 UN(United Nations·사무총장 반기문) 총회가 2009년을 '세계 천문의 해'로 선언했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UN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천체망원경 발명 400주년을 기념하기 ...  
2558 끝까지 다 보세요! 정답은 끝에 있답니다...(동영상) 3
데보라
837 2 2007-12-25
***넘!!! 잼있네요~  
2557 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4
데보라
817 2 2007-12-25
***  
2556 웃어봅시다(동영상) 2
오작교
933 2 2007-12-28
.  
2555 아 힘든하루,, 4
준석
858 2 2008-01-09
오늘 일이 너무 많네요.. 좋은 음악 들으면서 삭히고 있는데... 내일은 좋은일이 있겠지요..  
2554 내 털신 14 file
尹敏淑
842 2 2008-01-10
 
2553 <영상>예술이냐 마술이냐?... 5
데보라
863 2 2008-01-23
***  
2552 인생을 배우는 마음 3
개똥벌레
820 2 2008-01-29
★인생을 배우는 마음★ - 좋은글 중에서 - 배우는 마음은 언제나 겸손한 마음 그리고 늘 비어있는 마음입니다 무엇이나 채워 넣으려고 애쓰는 마음입니다 배움에는 몰두하는 시절은 언제나 희망에 차고 싱싱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배움을 박차버린 시간부터 초...  
2551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5
빈지게
822 2 2008-02-05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나 이제 꿈꾸면서 노래하면서 가리 상처받은 어휘들의 감겨진 눈망울에 먼 산 그리운 종달새 하늘도 넣어주고 슬픔으로 깨진 입술 다순 흙 묻혀주리 나 그리하여 시인들의 고향으로 가리 그들 가난한 아내와 어머니 손을 잡아 ...  
2550 닉네임으로 행복한 삶<펌> 10
별빛사이
824 2 2008-02-14
닉네임으로 행복한 삶 이름도 얼굴도 모른다 다만 닉 네임 글씨로 서로를 알아갈 뿐이다 닉네임이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시도 문학도 문외한인 내가 몇날 몇일을 썻다 지우고 고쳐서 올리면 그저 마음 조아려 기다려지고 궁금하다 하루밤 자고나 살...  
2549 지금은 아닌데 4
우먼
825 2 2008-02-15
지금은 아닌데 / 우먼 멍청이가 되었을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흐느적거린다. 갑자기 바보가 되었나보다, 나는 점점 무엇인가에 빠져들고 있다. 꿀단지 숨겨둔 날다람쥐처럼. 다잡자, 느슨해 진 마음.  
2548 감사 1
똑순이
827 2 2008-02-16
오늘도 오작교를 방문하여 좋은글 좋은 음악 듣읍니다 얼마나 마음이 포근하고 감사한지 몰읍니다 따스한마음 좋은생각 모든사람들이 이런마음이곘지요 항상 좋은생각 하면서 살겠어요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2547 웃어라 2
똑순이
813 2 2008-02-16
웃는것 보다 더보기좋은것은 없읍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웃으면 세상은 밝고 환하고 복된 세상이 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삽시다 오작교님도 항상 웃으세요 건강하세요  
2546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 6
순심이
834 2 2008-02-25
.  
2545 우승의 이유! 5
새매기뜰
895 2 2008-02-26
우승의 이유 불의의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은 한 소년이 열 살 무렵 유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소년의 유도 실력은 뛰어났지만, 이상하게도 사부는 3개월 동안 한 가지 기술밖에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느 날 참다 못한 소년이 사부에게 그 까닭을 물었다. “저...  
2544 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8
빈지게
843 2 2008-02-26
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동백숲에 들면 참았던 말들이 쏟아진다 저 붉은 입술들 오동도 파도 소리에 귀가 젖은 노란 암꽃술이 먼 하늘 바라본다 중심에 별을 품고 혼자 붉어서 서러운 밤, 눈뜬 채 져버린 꽃이다 누군가에게 마음 열어 보였다면 스스로...  
2543 어둠에 묻히는 곳 6
동행
819 2 2008-02-27
어둠에 묻히는 것 시현 고비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밤바다에 은하수가 출렁거린다. 세상의 빛이란 빛들이 흐르는 물과 바람뿐인 강둑에 곤두박질치며 어둠속에 묻혀들고. 외롭고,그리운 또는 두려운 것 프리즘 빛살에 흩어지며 어둠은 내 손 안에도 묻혀 드...  
2542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
좋은느낌
952 2 2008-03-03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댓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  
2541 강가의 나무 - 박기동 / 촬영 - 윤민숙 3
Jango
831 2 2008-03-04
.  
2540 돈버는 사람과 못버는 사람의 차이점 2
셀라비
852 2 2008-03-07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못 버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대하는 태도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당신도 이번 기회에 빚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빚에 끌려다니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빚이 주는 장밋빛 미래란 없다. 적금 넣는 것을 ...  
2539 아름드리 소나무... 6 file
유지니
822 2 2008-03-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