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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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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47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15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83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064   2013-06-27
2613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5
빈지게
822 2 2008-02-05
오늘, 옛사랑을 위하여/김준태 나 이제 꿈꾸면서 노래하면서 가리 상처받은 어휘들의 감겨진 눈망울에 먼 산 그리운 종달새 하늘도 넣어주고 슬픔으로 깨진 입술 다순 흙 묻혀주리 나 그리하여 시인들의 고향으로 가리 그들 가난한 아내와 어머니 손을 잡아 ...  
2612 인생을 배우는 마음 3
개똥벌레
820 2 2008-01-29
★인생을 배우는 마음★ - 좋은글 중에서 - 배우는 마음은 언제나 겸손한 마음 그리고 늘 비어있는 마음입니다 무엇이나 채워 넣으려고 애쓰는 마음입니다 배움에는 몰두하는 시절은 언제나 희망에 차고 싱싱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배움을 박차버린 시간부터 초...  
2611 <영상>예술이냐 마술이냐?... 5
데보라
863 2 2008-01-23
***  
2610 내 털신 14 file
尹敏淑
842 2 2008-01-10
 
2609 아 힘든하루,, 4
준석
858 2 2008-01-09
오늘 일이 너무 많네요.. 좋은 음악 들으면서 삭히고 있는데... 내일은 좋은일이 있겠지요..  
2608 웃어봅시다(동영상) 2
오작교
933 2 2007-12-28
.  
2607 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4
데보라
817 2 2007-12-25
***  
2606 끝까지 다 보세요! 정답은 끝에 있답니다...(동영상) 3
데보라
837 2 2007-12-25
***넘!!! 잼있네요~  
2605 UN,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언 1
한일
894 2 2007-12-24
UN,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언 갈릴레이 천체망원경 발명 400주년 기념 UN(United Nations·사무총장 반기문) 총회가 2009년을 '세계 천문의 해'로 선언했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UN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천체망원경 발명 400주년을 기념하기 ...  
2604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4 file
빈지게
824 2 2007-12-23
 
2603 귀한자료..대한민국 찾아보세요~ 11
데보라
869 2 2007-12-21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의 밤풍경..  
2602 좋은 것을 품고 살면.. 5
좋은느낌
905 2 2007-12-20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  
2601 메리 크리스마스~ 3
강바람
817 2 2007-12-18
옛날에 한 청년이 살았다 청년은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연인은 청년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별을 따다 주었다 연인은 청년에게 달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청년은 달을 따다 주었다 이제 청년이 더 이상 그녀에게 줄 것이 없게 되었...  
2600 쯧쯧쯧...그러길래 조심을 해야지~~ 4
데보라
887 2 2007-12-18
어이구!!!!..이사람아~어딜 보나.. 참...남자들~  
2599 흑산도/허형만 3
빈지게
918 2 2007-12-01
흑산도/허형만 흑산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불꽃보다 뜨거운 그리움이 밀려드는 날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우리 모두 섬이 되나니 저마다 가슴 깊이 보석 같은 별 하나씩 풀고 파도 위에 눕고자 하는 흑산도 흑산도는 꿈을 기다린다  
2598 아줌마는 못말려~ 2
데보라
824 2 2007-11-30
***  
2597 <유 머> 금상첨화...! 4
데보라
838 2 2007-11-14
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  
2596 너 落 葉 이여 1
바위구름
850 2 2007-11-11
ㅍㅍ너 落 葉 이여 글 / 바위와구름 그토록 푸르든 젊음을 그토록 싱그럽든 꿈을 어히 버리고 이렇게 말라 비틀어진 벼랑에서 비바람에 굴러 다니는 너 낙엽이여 덧없는 세월을 너 또한 피하지 못하고 노랗고 빨갛게 멍이 든채 무상히 흩어져 가는 짧은 일생의...  
2595 *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3
Ador
967 2 2007-10-29
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2594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14
Ador
849 2 2007-10-29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낙엽지는 이 길을, 나는 가지 못합니다. 이 길 어딘가에서 기다릴, 눈가시 그리움 있어도 오돌오돌 떨며 통나무처럼 서 있습니다 가을이어서 깨어난 쓸쓸이나 외로움이 흘린 눈물방울들이 혹시나 얼떨결에 내 발걸음에 놀라, 하나...  
2593 며느리를 시집 보낸 .... 8
윤상철
848 2 2007-10-22
며느리를 시집보낸 퇴계선생 퇴계선생의 맏아들이 21 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한창 젊은 나이의 맏며 느리는 자식도 없는 과부가 되었다. 퇴계 선생은 홀로된 며느리가 걱정이었습 니다. '남편도 자식도 없는 젊은 며느리가 어떻게 긴 세월을 홀로 ...  
2592 * 가을 단상(斷想) 2
Ador
835 2 2007-10-17
* 가을 단상(斷想) 가을은 투명(透明)하여 숨길 것이 없다 눈과 마음을 가리는 꺼풀도 스스로 벗겨져 내린다 외로움이니, 고독(孤獨)이니 자연스레 드러난다 아무리 화장(化粧)을 하고 미소(微笑)로 감추려해도 세월 지난 흔적(痕迹)인체로 눈동자엔 그윽한 ...  
2591 서른 강을 건너오니 4
민아
833 2 2007-10-14
◀ 서른 강을 건너오니 / 윤정 ▶ 어린 시절 막연히 서른이 좋아 보여 어서 자라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꿈을 소망대로 이십대에 이루었지 해 바뀌고 늘어난 나의 분신 두울 아름아름 겪어낸 세월의 고비고비 사랑도, 자식도 내 것만은 아니더라 서른강을 건너오...  
2590 * 젊은이여! 3
Ador
816 2 2007-10-11
* 젊은이여! * 지은 이; 괴테 - John Wolfgang Von Goethe (GERMANY. 1749~1832) 가라! 내 손짓에 따라 네 젊은 날을 利用하고 이 때에 賢明해지기 위해 努力하라 巨大한 幸運의 저울 위에서 指針이 平衡을 이루는 瞬間은 드물다 그대는 飛翔하지 않으면 곤두...  
2589 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2
바위와구름
830 2 2007-09-23
오작교 님 ! 즐거운 중추절을 맞아 풍요로운 행복과 화목한 가족들의 기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컴의 악성 에라로 영상 송신이 불가하여 이렇게 찾아 뵈옴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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