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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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31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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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7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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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16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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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사랑/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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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40 | | 2006-06-17 | 2006-06-17 02:48 |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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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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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40 | | 2006-06-15 | 2006-06-15 06:39 |
[M/ 아지랭이/ 성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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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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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40 | | 2006-06-10 | 2006-06-10 09:27 |
알 수 없는 일/박임숙 완벽한 만남을 바라지 않는다. 원이나 사각형 혹 세모든 마름모든 어차피 한곳에서 만나니까. 과정 따위는 쓸모없는 것 만날 수만 있으면 족하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왜 세상은 자꾸 평행선만 달리라 하는지, 알 수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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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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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240 | | 2006-05-29 | 2006-05-29 06:39 |
5월 29일 아침에 흐린날씨속에 구름 사이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먹구름을 뚦고 서광을 빛추려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처럼 우리 오늘도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한주 시작 합시다 주문진에서 ...정 병 석...올림 鄭秉晳印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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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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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0 | | 2006-05-21 | 2006-05-21 08: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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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추억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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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0 | | 2006-05-12 | 2006-05-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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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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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0 | | 2006-05-12 | 2006-05-12 15:38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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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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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0 | | 2006-05-08 | 2006-05-08 22:45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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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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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40 | | 2006-01-29 | 2006-01-29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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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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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01-24 | 2006-01-24 07:55 |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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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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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40 | | 2006-01-15 | 2006-01-15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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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오는 눈/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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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0 | | 2006-01-05 | 2006-01-05 14:21 |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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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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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6-01-04 | 2006-01-04 14: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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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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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1 | 2005-12-31 | 2005-12-31 09: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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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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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5-12-14 | 2005-12-14 21:06 |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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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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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5-12-10 | 2005-12-10 10:1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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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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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0 | | 2005-12-08 | 2005-12-08 12:30 |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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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詩: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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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0 | 1 | 2005-12-08 | 2005-12-08 00:09 |
♬ 겨울 이야기 (Guitar Version) / 눈사람 ost ♣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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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장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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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40 | | 2005-11-16 | 2005-11-16 17:41 |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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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에서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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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5-11-07 | 2005-11-07 09:25 |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깊은 산 풀벌레 운다고 낙엽이 빨갛게 물들어 간다고 덩달아 사색에 젖어 있다가 밟히는 낙엽 속에 지난 추억 으스러지고 떨어지는 잎사귀에 못다 한 세월 함께 떠나갈 적 싸늘한 바람이 옷깃 스쳐오면 으스러진 추억 생각해보며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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