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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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32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19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181   2010-03-22 2010-03-22 23:17
2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2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253 Appreciate MV
gg
242   2006-07-27 2006-07-27 13:40
 
252 빗소리 추억/나그네
나그네
242   2006-07-17 2006-07-17 00:41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251 주문진 생선회
꽃향기
242   2006-07-16 2006-07-16 14:28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250 인연이란...
도담
242   2006-06-21 2006-06-21 03:59
123  
249 그대의 입술
메아리
242   2006-05-31 2006-05-31 03:59
오월 잘 마무리 하시고 여름의 길목에 들어서는 유월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248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장미곷
242   2006-05-12 2006-05-12 12:25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247 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외1/꽃들
이정자
242   2006-05-05 2006-05-05 12:08
제목 없음 *용기와 두려움. 시냇물 /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용기 勇氣는 우리가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기는 것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도전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어느 정도 긴장을 해야 한다. 용기...  
246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42   2006-05-04 2006-05-04 16:4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는 변치 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질실한 영혼들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사랑을 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 모이고 가장 어려울 ...  
245 눈 물 / 나그네
나그네
242   2006-05-01 2006-05-01 11:5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44 시월의 행복/고선례
나그네
242   2006-04-22 2006-04-22 00:5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43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niyee
242   2006-04-10 2006-04-10 09:50
.  
242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42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2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다*솔
242   2006-04-07 2006-04-07 09: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240 임께서 부르시면
장생주
242   2006-03-25 2006-03-25 08:06
..  
239 그립다는것은 - 향일화
niyee
242 4 2006-02-16 2006-02-16 09:23
.  
238 ~**내안에있는당신**~
카샤
242   2006-01-23 2006-01-23 14: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37 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봄비
242   2006-01-16 2006-01-16 11:57
.  
236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42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235 기다림 - 박소향
고등어
242   2006-01-09 2006-01-09 10:26
기다림 - 박소향 기다린다는 것은 신열 끝에 묻어 오는 끓어 오르는 숨막힘을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기다림에 본질은 없다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목마른 형벌 하나 더 메고 가는 것이다 하나의 껍질을 뚫고 돌아서 나온 흔적을 보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잊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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