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건강한 사람들
시낭송 게시판
좋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별밤 이야기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존재의 이유 / 손종일(Zamia...
[
1
]
링크가 끊어진 게시물들은 ...
[
1
]
버리고 떠나기
[
1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Nos...
[
1
]
길 위에서 / 이정하(Forgive...
[
1
]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
[
1
]
인연(因緣) / 한시종(Chopin...
[
1
]
추억, 오래도록 아픔 / 이정...
[
1
]
5월에 / 박두진(Tango - Vik...
[
1
]
눈물병 / 한시종(Beloved -...
[
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 이효...
[
1
]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Pia...
[
1
]
그리움으로 봄비가 내리면 /...
[
1
]
당신의 봄비 / 유진하(Sombr...
[
1
]
커피향으로 오는 그리움 / ...
[
1
]
봄비 오는 저녁 / 유성순(배...
[
1
]
언제나 봄빛같이 / 오광수(B...
[
1
]
최근 댓글
얼마전 한국을 떠나 타국에 ...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회원가입
로그인
삶에 대하여 / 김 재진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9982
2006.04.22
00:54:38
895
1
/
0
목록
삶에 대하여 / 김 재진
말이 씨가 된다.
불행을 예감하는 한 톨의 씨도
내 입 통해 뿌리지 말기를
말끝마다 어머니는 당부하셨다.
서로를 위로하는
덕담을 주고받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인생은 짧고 예술은
허망한 삶보다 더 짧다.
지금 벼랑에 서 있는 나의 인생이
위태하다 한들 순간일 뿐
씨가 되는 말을 위해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짓는다.
말의 씨는 뿌리기 쉬워 좋고
미소 또한
한 푼 들지 않아 좋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4.22
02:36:12
an
칭구에게 미소를...
2006.04.24
23:33:40
빈지게
an 칭구! 반가워이!ㅎㅎ
어찌 어제 오늘 모습이 안보이시구려.
주말은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818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5179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750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751
2013-06-27
꿈은 이루어진다
도담
2006.06.12
조회 수
807
추천 수
4
마음의 눈물
김남민
2006.06.12
조회 수
807
추천 수
2
귀로
황혼의 신사
2006.06.13
조회 수
807
추천 수
13
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차영섭
2006.06.21
조회 수
807
추천 수
3
♧**-하루...또 하루를 살며-**♧
(
2
)
구성경
2006.06.30
조회 수
807
추천 수
1
빅토리아폭포 와 이과수 폭포
(
7
)
구성경
2006.07.05
조회 수
807
추천 수
1
어떤 이는......
(
1
)
노을
2006.07.06
조회 수
807
추천 수
8
그래서 고양이는 많이 맞았져 !
(
16
)
古友
2006.07.07
조회 수
807
추천 수
5
월드컵 결승 포토뉴스[06/07/10]와 최고의 키스장면
(
5
)
보름달
2006.07.10
조회 수
807
추천 수
1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 (밀퍼드사운드 )
(
3
)
보름달
2006.07.12
조회 수
807
추천 수
1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도종환
(
2
)
빈지게
2006.07.13
조회 수
807
추천 수
1
사람이 사는 일에/오광수
(
2
)
빈지게
2006.08.06
조회 수
807
추천 수
4
계곡,그리고 국화차
(
2
)
고암
2006.08.16
조회 수
807
추천 수
4
애원/시김새
시김새
2006.08.23
조회 수
807
추천 수
2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
3
)
향일화
2006.09.09
조회 수
807
추천 수
4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
2
)
간이역
2006.09.28
조회 수
807
추천 수
2
♣ 진정한 삶의 의미 ♣
(
2
)
간이역
2006.10.25
조회 수
807
추천 수
2
♣ 밤의 공원 ♣
(
4
)
간이역
2006.10.30
조회 수
807
추천 수
2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2
)
전소민
2006.12.22
조회 수
807
추천 수
2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
8
)
달마
2007.01.07
조회 수
807
추천 수
5
소중한 나의 벗에게/고은영
빈지게
2007.04.06
조회 수
807
추천 수
1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
4
)
빈지게
2007.04.20
조회 수
807
추천 수
1
5월 그대 / 임영준
(
2
)
빈지게
2007.05.16
조회 수
807
추천 수
3
바위를 뚫은 화살
(
3
)
휴게공간
2007.06.11
조회 수
807
추천 수
3
* 무제 103
(
2
)
Ador
2007.06.15
조회 수
807
추천 수
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