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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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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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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대를 기다립니다/김수현
시루봉
https://park5611.pe.kr/xe/Gasi_03/21528
2005.04.06
17:54:16 (*.89.215.77)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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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제공:박광원
제목: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노래:박광원(작사,작곡)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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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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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22:09:24 (*.124.66.137)
오작교
아름다운 꽃
그리고 예쁜 나비들..
그리고 좋은 글과 음악.
아름다운 영상을 걸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00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83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792
2010-03-22
2010-03-22 23:17
오늘도 그대를 기다립니다/김수현
1
시루봉
551
2005-04-06
2005-04-06 17:54
음악제공:박광원 제목: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노래:박광원(작사,작곡)
6093
첫사랑
1
장호걸
530
1
2005-04-06
2005-04-06 18:29
첫사랑 글/장 호걸 가슴속 아지랑이 피어올라 닿을 듯 멈추어지는 첫 느낌, 아무것도 아니지만 우린 깔깔 웃어 가며 왜 그리도 즐거웠던지? 밤하늘 별처럼 무슨 사연 그리도 많았는지? 새싹들이 두둥실 춤추는 봄 날, 목이 길어져 기린처럼 목만 뽑아 보아온 ,...
6092
안개비속으로 보낸 편지
2
소나기
567
2005-04-06
2005-04-06 22:18
.
6091
빈 마음 될 수 있다면
1
박임숙
572
2005-04-07
2005-04-07 09:04
빈 마음 될 수 있다면/박임숙 당신에게 별처럼 수많은 사람 중 하나에 지나지 않지만 나는 별처럼 빛나며 꿈꾸는 당신 바라기입니다. 이토록 심적 시고 가슴을 푸른 멍 빛으로 삶을 깊이 가라앉히는 밉고도 고운 당신. 맑은 양춘의 햇볕과 푸른 바람에 눈물 젖...
6090
흑백의 시간 2
1
향일화
568
2005-04-07
2005-04-07 09:38
흑백의 시간 / 향일화 걸림돌 같은 세상의 시선 전기처럼 끊어져 버린 곳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그대와 함께 지내고 싶었다 희망의 예감조차 정박할 수 없는 무인도라 할지라도 심장소리 달라질 수 있는 그대 곁이라면 어떤 곳이라도 상관없을 것 같았다 그대 ...
6089
아침에향기/이해인
1
들꽃
592
2005-04-07
2005-04-07 10:14
아침의 향기/이해인 아침마다 소나무 향기에 잠이 깨어 창문을 열고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없기를 찬물에 세수하다 말고 비누향기 속에 풀리는 나의 아침에게 인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온유하게 녹아서 ...
6088
제주의 봄
1
고선예
597
2005-04-07
2005-04-07 10:44
제주의 봄 -詩- 고선예 꽃들이 화사한 웃음으로 반기는 사월 제주의 봄엔 역사의 급류에 휘말려 종결짓지 못한 고난의 연속 내 나라 내 동포 내 형제 이념의 창살에 갇힌 피울음이 있다. 오늘의 슬픔을 슬퍼도 내색하지 못하고 살아야하는 남은 생들을 지옥 ...
6087
신록/시,서정주
1
김창우
569
2005-04-07
2005-04-07 11:29
.
6086
차창 밖으로 멀어진 너 / 박금숙 (시낭송-설연화)
2
유리꽃
638
2005-04-07
2005-04-07 12:22
시낭송 - 설연화.
6085
당당한 내가 좋다/고도원 외1
1
이정자
558
2005-04-07
2005-04-07 19:12
제목 없음 *당당한 내가 좋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당당한 내가 좋다/고도원* 당당한 내가 좋다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
6084
봄의 상념속에서
1
명화
501
2005-04-07
2005-04-07 20:23
6083
빈 마음 될 수 있다면 - 박임숙
2
고등어
561
2005-04-07
2005-04-07 21:49
빈 마음 될 수 있다면 - 박임숙 당신에게 별처럼 수많은 사람 중 하나에 지나지 않지만 나는 별처럼 빛나며 꿈꾸는 당신 바라기입니다. 이토록 심적 시고 가슴을 푸른 멍 빛으로 삶을 깊이 가라앉히는 밉고도 고운 당신. 맑은 양춘의 햇볕과 푸른 바람에 눈물...
6082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1
장호걸
486
2005-04-08
2005-04-08 02:18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글/장 호걸 오늘따라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피어오르는 커피향이 예전에 그리움으로 묻어버린 한 사람의 체취 같아서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숱한 이야기가 되어 쏟아지고 커피잔 속에는 그리움이 된 얼굴이 찾아듭니다. 숱하게...
608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500
2005-04-08
2005-04-08 02:2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절약만 하고 돈을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돈 쓸 줄을 알라는 것은 함부로 쓰라는 말...
6080
봄 햇살 속으로 - 이해인
1
772
548
2005-04-08
2005-04-08 04:44
봄 햇살 속으로 - 이 해 인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요즘 스위시 배우느라 힘 드고 쉽지 않네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되는건 별로 없고 머리가 좀 ??? 전번에 스위시 깔때 도와 주셔서 감사 햇습니다 자주 들리겟습니다. 안녕---
6079
그대 가슴이 봄입니다/오광수
하늘생각
573
2005-04-08
2005-04-08 08:47
. * 그대 가슴이 봄입니다 / 오광수 * 살랑이는 바람의 손놀림 따라 당신의 가슴속에서 새봄의 음악회가 시작됩니다 은은한 사랑의 밀어를 듣듯 잔잔한 훈풍이 밀려오면 얼굴은 발갛게 달아오르고 목련의 꽃망울이 터지듯 삶의 기운이 솟아오르면 솟구치는 기...
6078
까치야 울지마라/박임숙
사노라면~
316
2
2005-04-08
2005-04-08 11:09
음악출처:littletree.millim.com 봄/이른아침 musician:이른아침
6077
사랑이아름다운것은/용혜원
1
야생초
452
2005-04-08
2005-04-08 15:33
야생초
6076
그대는 내게소중한 사람입니다/고선예
코뿔소
336
2005-04-08
2005-04-08 16:26
6075
동행/시,김윤진
김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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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8
2005-04-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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