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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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90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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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6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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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70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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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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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3 | | 2006-07-21 | 2006-07-21 22:1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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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흐려져 간다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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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3 | | 2006-07-26 | 2006-07-26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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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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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3 | 2 | 2006-08-22 | 2006-08-22 00:48 |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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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시나무 숲에 가면/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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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3 | | 2006-09-14 | 2006-09-14 23:23 |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 고선예 하늘 다람쥐, 청설모 곤줄박이, 동고비 박새, 호랑지빠귀 올빼미, 청딱따구리 어치 까막딱따구리가 사는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녹음 우거진 숲에 작은 바람이 일고 바람의 길을 따라 발 닿은 곳마다 작은 오솔길을 내어 푸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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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0 |
아아! 찬란한 가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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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3 | | 2006-09-24 | 2006-09-24 04:25 |
아아! 찬란한 가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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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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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3 | | 2006-09-25 | 2006-09-25 00:41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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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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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3 | | 2006-09-25 | 2006-09-25 09:14 |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자네 울고 있는가? 살아온 세월이 꼭 꿈만 같은 건 자네나 나나 똑같은 마음. 어렴풋이 자네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하여 물소리 숨 재우고 달빛 내려와 만든 물결에 나도 시름 얹어보네 산다는 게 어찌 보면 한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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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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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3 | | 2006-09-25 | 2006-09-25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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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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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3 | | 2006-10-13 | 2006-10-13 16:44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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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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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3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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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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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3 | | 2006-10-14 | 2006-10-14 03:11 |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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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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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6-10-19 | 2006-10-19 22: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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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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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3 | | 2006-11-01 | 2006-11-01 19:15 |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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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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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3 | 1 | 2006-11-27 | 2006-11-27 01:47 |
비가 온 후에 많이 추울거라고 하네요 감기 조시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11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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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그려지는 그리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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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3 | | 2006-12-15 | 2006-12-15 10:5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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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리는 날 / (宵火)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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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3 | | 2006-12-18 | 2006-12-18 12:2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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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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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3 | | 2006-12-18 | 2006-12-18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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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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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3 | | 2006-12-20 | 2006-12-20 20:24 |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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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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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3 | | 2006-12-23 | 2006-12-23 15:38 |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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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이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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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 243 | | 2007-01-17 | 2007-01-17 22:50 |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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