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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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84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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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0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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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65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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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속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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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318 | | 2006-09-04 | 2006-09-04 13:48 |
관속의 거울 ★ 관속의 거울 ★ 세계 제2차 대전이 끝난 후 세계 기독교 대회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됐다. 이때, 대회를 총괄한 임원이 이렇게 말했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장례식을 거행하고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오늘 장례를 치를 분은 아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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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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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88 | | 2006-09-04 | 2006-09-04 15:29 |
[Free as a Seagull/ Ernesto Corta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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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젊음/고도원. 외1/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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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98 | | 2006-09-04 | 2006-09-04 18:49 |
*영원한 젊음.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영원한 젊음/고도원* 그는 조금도 늙어가지를 않았다.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그의 결심과 숭고한 믿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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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가 가사처럼/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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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27 | | 2006-09-05 | 2006-09-05 00:57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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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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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77 | 2 | 2006-09-05 | 2006-09-05 03:30 |
좋은 계절 가을만큼이나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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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들꽃같은 당신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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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44 | | 2006-09-05 | 2006-09-05 06:43 |
하얀 들꽃 같은 당신 / 오광수 마음속이지 마세요. 하얀 들꽃 같은 작은 손이 지금 파르르 떨림을 아세요? 억지로 무심한 척 하지 마세요. 계단을 오르는 발걸음이 지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빨간 계절 같은 마음으로 제게 다가오세요. 당신이 타고 갈 하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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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연가(緣歌)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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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328 | | 2006-09-05 | 2006-09-05 10:37 |
가을연가(緣歌)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04.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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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홈에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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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61 | | 2006-09-05 | 2006-09-05 11:1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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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날 소녀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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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79 | | 2006-09-05 | 2006-09-05 16:30 |
그 여름날 소녀가 보고 싶다. 글/장 호걸 푸른 새벽길을 여는 소녀가 있어 좋았다. 오르다 보면 아름드리 소나무에도 그의 숨결이 있음을 오래지 않아 알았다. 꽃이 이보다 아름다우랴 천사가 있어 이보다 고우랴 그늘처럼 늘 쉬게 하는 여름 산행 길의 찻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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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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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99 | | 2006-09-05 | 2006-09-05 20:59 |
살찐 들녘과 곱게 단장한 가을 풍경 속에서도 어쩐지 가슴 한 쪽이 자꾸만 허전해옴은 그리움 때문이 겠지요 언제고 마음대로 만날 수 없어 아픈 마음 그대 때문인가 봅니다 자고 나면 한 뼘씩 키가 크는 그리움 굽이 휘돌아 부는 바람에 흔들리며 가는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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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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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302 | | 2006-09-05 | 2006-09-05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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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에마난고싶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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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1 | | 2006-09-06 | 2006-09-06 10:5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성큼다가섰읍니다 줄거운날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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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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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73 | | 2006-09-06 | 2006-09-06 16:38 |
커피 한잔의 여유 글/장 호걸 살아오면서 한번이라도 부인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본 적 있는지요. 어제 오후 일찍 퇴근하여 집에 오니 부인이 반겨 줍디다. 식사를 했느냐고 물어오는 것도 부인밖에 없었소 구내식당에서 먹었다 하니 이것저것 챙겨 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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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은 비밀입니다 /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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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89 | | 2006-09-06 | 2006-09-06 19:28 |
그 이름은 비밀입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05.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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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에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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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6-09-06 | 2006-09-06 21:18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원하고 함께 있기를 즐겨합니다. 불행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싫어하고, 함께 있기를 주저합니다. 남편과 함께 있기를 원하며 아내와 함께 있기를 원하며 그리고 함께 있어 즐겁고 기쁨 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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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이여 / 사랑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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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07 | | 2006-09-07 | 2006-09-07 11:00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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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연서/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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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4 | 2 | 2006-09-07 | 2006-09-07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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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사람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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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456 | | 2006-09-07 | 2006-09-07 13:24 |
보고싶은 사람 / 오광수 보고픈 사람. 이렇게 눈을 감고 가만히 베란다에 기대어 있으면 당신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오늘같이 때이른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날이면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야속한 사람. 그곳에서도 이 비가 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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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고도원. 외1/들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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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78 | | 2006-09-07 | 2006-09-07 18:48 |
*사랑의 시작. 위로와 사랑/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사랑의 시작/고도원* 사랑의 시작! 모든 일이 그렇듯이 사랑도 첫술에 배가 부르길 바랄 수는 없다.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녀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그녀가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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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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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8 | | 2006-09-07 | 2006-09-07 22:25 |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오늘따라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피어오르는 커피 향이 예전에 그리움으로 묻어버린 한 사람의 체취 같아서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숱한 이야기가 되어 쏟아지고 커피 잔 속에는 그리움이 된 얼굴이 찾아듭니다. 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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