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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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84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71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25   2010-03-22 2010-03-22 23:17
2754 비워둘수 있는 마음
좋은느낌
243   2006-09-23 2006-09-23 15:15
비워둘 수 있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  
2753 가을이 가기전에...
메아리
274   2006-09-24 2006-09-24 02:12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행복한 휴일 보내십시오 *^^*  
2752 아아! 찬란한 가을 / 김설하
도드람
240   2006-09-24 2006-09-24 04:25
아아! 찬란한 가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8.swf',600,430,'','','')  
2751 너의 의미/최 옥
김진일
265   2006-09-24 2006-09-24 19:14
 
2750 담장이/나그네
나그네
239   2006-09-25 2006-09-25 00:41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2749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하늘생각
242   2006-09-25 2006-09-25 09:14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자네 울고 있는가? 살아온 세월이 꼭 꿈만 같은 건 자네나 나나 똑같은 마음. 어렴풋이 자네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하여 물소리 숨 재우고 달빛 내려와 만든 물결에 나도 시름 얹어보네 산다는 게 어찌 보면 한 시절 ...  
2748 플랫 홈에서 - 고선예
고등어
237 1 2006-09-25 2006-09-25 10:29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2747 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詩 김설하
niyee
241   2006-09-25 2006-09-25 12:11
.  
2746 또 다시 가을 숲을 거닐며/ 이재현
세븐
255   2006-09-25 2006-09-25 20:1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745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38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744 가을고독 / 응수사
수미산
247   2006-09-26 2006-09-26 12:33
 
274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83   2006-09-26 2006-09-26 21: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2742 인생의 허기
宇山
261   2006-09-26 2006-09-26 22:34
. 김성환 / 인생 .  
2741 ~**당신과나사이**~
카샤
390   2006-09-27 2006-09-27 12:4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9월의마지막주입니다줄겁고행복한날되세요,,,,  
2740 한밤중 詩 김진원
수평선
256   2006-09-27 2006-09-27 22:12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2739 가을을 느끼려면...
메아리
245   2006-09-28 2006-09-28 03:06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2738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39   2006-09-28 2006-09-28 17:53
.  
2737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이정자
238   2006-09-28 2006-09-28 22:13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2736 아 가을!/나그네
나그네
237   2006-09-29 2006-09-29 00:50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2735 원시(遠視) - 오세영
고등어
249   2006-09-29 2006-09-29 11:01
원시(遠視) - 오세영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멀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아, 이별을 서러워하지 마라, 내 나이의 이별이란 헤어지는 일이 아니라 단지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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