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30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17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155   2010-03-22 2010-03-22 23:17
54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이정자
239   2006-09-28 2006-09-28 22:13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53 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39   2006-09-12 2006-09-12 11:01
 
5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9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51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239   2006-08-17 2006-08-17 15:34
.  
50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고등어
239   2006-08-17 2006-08-17 09:05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49 겨울 골짜기에서
전윤수
239   2006-08-05 2006-08-05 12:44
.  
48 내가 좋아하는 당신
꽃향기
239   2006-07-25 2006-07-25 12:57
.  
47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고등어
239   2006-07-22 2006-07-22 22:26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46 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도드람
239   2006-07-13 2006-07-13 12:18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45 갯벌 가슴
운정
239   2006-06-22 2006-06-22 09:33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44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niyee
239   2006-06-18 2006-06-18 16:45
.  
43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야생화
239 1 2006-06-18 2006-06-18 09:16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42 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자 야
239   2006-05-21 2006-05-21 20:19
.  
41 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나그네
239   2006-05-17 2006-05-17 13:21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40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39 2 2006-05-11 2006-05-11 10:1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남이 하면... 내가 하면...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 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이고 내가 잘해 주는 건 순수한 배려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  
39 커피잔과 그대/홍미영
선한사람
239   2006-04-01 2006-04-01 13:59
FULL SCREEN  
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9   2006-03-21 2006-03-21 09:00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  
37 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niyee
239 3 2006-02-15 2006-02-15 05:17
..  
3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6-01-17 2006-01-17 09: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35 이런사람과......-김미선-
빛그림
239   2006-01-14 2006-01-14 12: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