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310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403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9144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94 |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가지 습관/고도원
|
이정자 | 211 | | 2005-06-15 | 2005-06-15 22:18 |
제목 없음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 가지 습관/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도원*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
|
6293 |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
초이 | 211 | | 2005-07-30 | 2005-07-30 12:52 |
.
|
6292 |
내 영혼이
|
이필원 | 211 | | 2005-10-21 | 2005-10-21 12:49 |
내 영혼이 / 글 (바람꽃) 이 필 원 나를 사랑 했단 말이냐 사랑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 할테니 나를 위해 울었단 말이냐 울지도 마라 내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낀 새벽녘에 너와 나의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 ...
|
629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
장미꽃 | 211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
6290 |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
사노라면~ | 211 | | 2005-10-24 | 2005-10-24 10:50 |
.
|
6289 |
황혼
|
장호걸 | 211 | 1 | 2005-10-31 | 2005-10-31 10:12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
6288 |
사랑의 뒤안길
|
장호걸 | 211 | | 2005-11-12 | 2005-11-12 08:41 |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
6287 |
일백번의사랑
|
바라 | 211 | | 2005-11-17 | 2005-11-17 23:32 |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
6286 |
봄/초아
|
사노라면~ | 211 | | 2006-05-17 | 2006-05-17 10:22 |
.
|
6285 |
인연꽃 - 박임숙
|
고등어 | 211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
6284 |
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
niyee | 211 | | 2006-12-18 | 2006-12-18 17:14 |
.
|
6283 |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
백솔이 | 212 | | 2005-05-19 | 2005-05-19 02:24 |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
6282 |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
다*솔 | 212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
6281 |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
대추영감 | 212 | | 2005-06-06 | 2005-06-06 08:38 |
|
6280 |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
다*솔 | 212 | | 2005-06-15 | 2005-06-15 08:41 |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
6279 |
당신 그리움
|
선한사람 | 212 | | 2005-07-11 | 2005-07-11 18:12 |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줍니다. FULL SCREEN
|
6278 |
너는 알고 있니
|
시찬미 | 212 | | 2005-07-20 | 2005-07-20 08:23 |
.
|
627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12 | | 2005-10-05 | 2005-10-05 18: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
6276 |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 212 | | 2005-11-28 | 2005-11-28 23:29 |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
6275 |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
권대욱 | 212 | 1 | 2005-12-26 | 2005-12-26 23:36 |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청하 권대욱 신선대 그 높은 봉우리에 안개비가 내립니다 차마 비라고 하기에는 어설프지만 고즈녁한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비구름이 산아래에서는 비록 구름이라고 하지만 막상은 안개비라고 하여야 할까봅니다 그래서 신선대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