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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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7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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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9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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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13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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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의 차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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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420 | | 2005-05-04 | 2005-05-04 12:31 |
제목 없음 *어른과 아이의 차이/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 *어른과 아이의 차이/고도원* 우리가 계속해서 그들의 잘못을 들추어 내게 되면 어린이는 열등감을 갖게 되고, 우리는 결국 어린이의 천성을 손상시키는 것이 된다. 노이로제는 부모의 엄격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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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비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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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95 | | 2005-05-04 | 2005-05-04 12:48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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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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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448 | | 2005-05-05 | 2005-05-05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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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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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75 | | 2005-05-06 | 2005-05-06 08:44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슬퍼지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너무 기뻐도 콧등이 시큰해 져서 눈물이 납니다. 슬퍼서 실컷울면 그울음대로 후련해 짐이 있습니다. 너무 기쁨에 겨워 펑펑 울고 나면 며칠 동안 그 흥분으로 기쁨에 삽니다. 소중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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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 부치는 노래 /현 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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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303 | | 2005-05-06 | 2005-05-06 10:19 |
오월에 부치는 노래 / 현연옥 예당 현연옥 물 빛을 닮은 청아한 날에 한 치 부끄럼없이 우르러 순백의 자태 고운 웃음으로 향기 뿜어내는 라이락 하늘의 금빛 태양이 오월의 땅에 단 비가 되고 아침이슬 따서 구슬 꿰어 아이의 목에 걸어주면 밝은 동심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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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 청하 권 대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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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7 | | 2005-05-06 | 2005-05-06 10:58 |
먼 길 - 청하 권 대 욱 뜨락에 봄 빛 들땐 가시던 님은 아직도 소식이 없어라 바램을 가지고 오신다던 그 님이기에 오늘도 어제도 먼 길 가신 님을 바래노라 황사가 남산길에 봄 빛을 지우려 해도 그때 가신 님 소식은 봄 날의 그림자 드리우는 어제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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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 다리/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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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327 | | 2005-05-06 | 2005-05-06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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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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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58 | | 2005-05-06 | 2005-05-06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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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의 사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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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76 | | 2005-05-06 | 2005-05-06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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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꽃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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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7 | | 2005-05-06 | 2005-05-06 23:19 |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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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필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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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2 | | 2005-05-07 | 2005-05-07 07:23 |
. ♠ 시집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시집 미리보기와 구입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전자책을 구입하는 방법은 제 블로거에 올려놓았습니다 블로거 주소 : https://blog.naver.com/w2663.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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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 無 (어버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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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407 | | 2005-05-07 | 2005-05-07 09:17 |
허무(虛無) ( 어버이 날에 ) 작가 미상 부생모유 그은혜는 태산보다 높고큰데 청춘남녀 많다지만 효자효부 안보이네 시집가는 새색시는 시부모를 마다하고 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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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2/021/100x100.crop.jpg?20230417012301) |
세상 모든 부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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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305 | | 2005-05-07 | 2005-05-07 17:39 |
세상 모든 부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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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내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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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301 | | 2005-05-07 | 2005-05-07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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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고 있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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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306 | | 2005-05-07 | 2005-05-07 21:31 |
젖고 있던 그리움 / 향일화 하늘의 태에서 아비 없이 만들어지는 신비로운 빗물은 기웃거리는 마음만으로도 잉태가 되는 그대 그리움처럼 광기를 품은 것 같다 땅을 멍들게 했던 빗방울들 그대 그리움 하늘로 올려 내게로 온 것이라면 가슴팍에 흠집이 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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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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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28 | | 2005-05-07 | 2005-05-07 22:51 |
어버이날 유래 조상과 어버이에 대한 은혜를 헤아리고 어른과 노인에 대한 존경과 보호를 다짐하는 날. 5월 8일. 어버이날의 유래는 사순절의 첫날부터 4번째 일요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하여 교회를 찾는 영국·그리스의 풍습과, 1910년경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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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돌아보면/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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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368 | | 2005-05-08 | 2005-05-08 06:57 |
잠시 주위를 돌아보면 /김윤진 詩 김윤진 마음의 빈자리가 커지며 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 허전함은 쓸쓸함 자체의 못 견딤과 그들이 필요로 했을 때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회한을 느끼게 합니다 언제라도 진심으로 나눌 수 있으리라 싶었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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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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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10 | | 2005-05-08 | 2005-05-08 07:49 |
◎ 내 어머니 / 오광수 ◎ 한 시간 반을 차를 몰아 공원묘지에 왔다. 내 어머니! 일찍 남편을 떠나보내고 하나 아들, 세상 전부 인양 온몸으로 살아 오신 어머니 기댈 곳, 도와 줄이 없는 객지에서 옷 보따리 머리이고 고을, 골마다 돈 대신 곡식 받고 훠이 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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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날 밤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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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351 | | 2005-05-08 | 2005-05-08 07:55 |
보름날 밤 약수터 글/이병주 보름날 밤 약수터 두려운 마음 달에 맡겨놓으면 조금씩 떨어지는 물소리는 갈 길 바쁜 나그네 붙잡아 놓는다. 달무리 속에 갇힌 작은 별 하나는 보름달 가슴팍에서 숨이나 쉬는지 가물거리는 모습이 안타까워도 너무 멀어 못 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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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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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42 | | 2005-05-08 | 2005-05-08 09:5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시어 질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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