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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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9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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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2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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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7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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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 다리/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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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327 | | 2005-05-06 | 2005-05-06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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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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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58 | | 2005-05-06 | 2005-05-06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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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의 사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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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74 | | 2005-05-06 | 2005-05-06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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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꽃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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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5 | | 2005-05-06 | 2005-05-06 23:19 |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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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필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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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9 | | 2005-05-07 | 2005-05-07 07:23 |
. ♠ 시집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시집 미리보기와 구입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전자책을 구입하는 방법은 제 블로거에 올려놓았습니다 블로거 주소 : https://blog.naver.com/w2663.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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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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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7 | 1 | 2005-05-07 | 2005-05-07 08:2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이 가족의 격려입니다. 우리의 격려 한 마디가 우리 가정을 살려줄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은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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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 無 (어버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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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404 | | 2005-05-07 | 2005-05-07 09:17 |
허무(虛無) ( 어버이 날에 ) 작가 미상 부생모유 그은혜는 태산보다 높고큰데 청춘남녀 많다지만 효자효부 안보이네 시집가는 새색시는 시부모를 마다하고 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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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날에/대안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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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28 | 1 | 2005-05-07 | 2005-05-07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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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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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88 | 1 | 2005-05-07 | 2005-05-07 12:15 |
아카시아 꽃 다솔.이금숙 세월에 인연한 계절에 앙상한 몰골에 가지 잎이 피어 꽃 맺어 앞산에 찾아왔네 가랑비 조용히 내린 풀 섶 바람에 아카시아 꽃 향이 나를 스쳐 노닌다. 애써 그리던 계절에 솟아오른 아카시아 꽃 입가에 향긋이 피어오른 임의향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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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일생/이야기 나라/홈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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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8 | 4 | 2005-05-07 | 2005-05-07 12:15 |
*어머님의 일생/이야기 나라*母情如海 母情如天* *어머니의 일생* 다음은 몇 년 전 S생명 광고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스물 하나... 당신은 고개를 두 개 넘어 얼굴도 본 적 없는 김씨댁의 큰아들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스물 여섯... 시집온 지 오년만에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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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연가..풀잎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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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322 | 3 | 2005-05-07 | 2005-05-07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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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2/021/100x100.crop.jpg?20230417012301) |
세상 모든 부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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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304 | | 2005-05-07 | 2005-05-07 17:39 |
세상 모든 부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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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내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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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99 | | 2005-05-07 | 2005-05-07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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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고 있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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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304 | | 2005-05-07 | 2005-05-07 21:31 |
젖고 있던 그리움 / 향일화 하늘의 태에서 아비 없이 만들어지는 신비로운 빗물은 기웃거리는 마음만으로도 잉태가 되는 그대 그리움처럼 광기를 품은 것 같다 땅을 멍들게 했던 빗방울들 그대 그리움 하늘로 올려 내게로 온 것이라면 가슴팍에 흠집이 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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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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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28 | | 2005-05-07 | 2005-05-07 22:51 |
어버이날 유래 조상과 어버이에 대한 은혜를 헤아리고 어른과 노인에 대한 존경과 보호를 다짐하는 날. 5월 8일. 어버이날의 유래는 사순절의 첫날부터 4번째 일요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하여 교회를 찾는 영국·그리스의 풍습과, 1910년경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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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돌아보면/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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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366 | | 2005-05-08 | 2005-05-08 06:57 |
잠시 주위를 돌아보면 /김윤진 詩 김윤진 마음의 빈자리가 커지며 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 허전함은 쓸쓸함 자체의 못 견딤과 그들이 필요로 했을 때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회한을 느끼게 합니다 언제라도 진심으로 나눌 수 있으리라 싶었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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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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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05 | | 2005-05-08 | 2005-05-08 07:49 |
◎ 내 어머니 / 오광수 ◎ 한 시간 반을 차를 몰아 공원묘지에 왔다. 내 어머니! 일찍 남편을 떠나보내고 하나 아들, 세상 전부 인양 온몸으로 살아 오신 어머니 기댈 곳, 도와 줄이 없는 객지에서 옷 보따리 머리이고 고을, 골마다 돈 대신 곡식 받고 훠이 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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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날 밤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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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351 | | 2005-05-08 | 2005-05-08 07:55 |
보름날 밤 약수터 글/이병주 보름날 밤 약수터 두려운 마음 달에 맡겨놓으면 조금씩 떨어지는 물소리는 갈 길 바쁜 나그네 붙잡아 놓는다. 달무리 속에 갇힌 작은 별 하나는 보름달 가슴팍에서 숨이나 쉬는지 가물거리는 모습이 안타까워도 너무 멀어 못 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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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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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39 | | 2005-05-08 | 2005-05-08 09:5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시어 질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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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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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311 | | 2005-05-08 | 2005-05-08 10:14 |
내 눈물의 의미 -써니- 후두둑 빗방울 떨어지는소리 하늘이 먼저 알았나보다 떨어지는 내 눈물의 의미를 아무것도 아니다싶은것에 괜시리 서운해지는 잘 삐지는 엄마의 마음을 헤집어놓은 딸아이가 야속해서 후두둑 떨어지는 눈물 한방울 아이처럼 토라져서 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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