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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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94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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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3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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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82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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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구나.........이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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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04 | | 2005-05-15 | 2005-05-15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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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 사는 여자 詩 박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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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300 | | 2005-05-15 | 2005-05-15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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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되면 찾아오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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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310 | | 2005-05-16 | 2005-05-16 02:07 |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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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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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1 | | 2005-05-16 | 2005-05-16 08:58 |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두려움,노여움,아이,악처입니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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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 밖엔 비가 내리고/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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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17 | | 2005-05-16 | 2005-05-16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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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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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 284 | | 2005-05-16 | 2005-05-16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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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황홀한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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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30 | | 2005-05-16 | 2005-05-16 19:52 |
한주도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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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 황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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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326 | | 2005-05-16 | 2005-05-16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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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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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47 | | 2005-05-17 | 2005-05-17 07:46 |
. * 봄볕 / 오광수 * 꽃가루 날림에 방문을 닫았더니 환한데도 더 환하게 한 줄 빛이 들어오네 앉거라 권하지도 않았지만은 동그마니 자리 잡음이 너무 익숙해 손가락으로 살짝 밀쳐내 보니 눈웃음 따뜻하게 손등을 쓰다듬네! a:link { text-decoration: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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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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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84 | | 2005-05-17 | 2005-05-17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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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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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꽃 | 310 | | 2005-05-17 | 2005-05-17 12:00 |
꿈 많던 소녀 다솔/이금숙 앞산에 뻐꾸기 소리 논두렁에 음-마 송아지 어미 소 울음소리 난다. 들판에 보리물결 일렁인 풀피리 은은히 들려 깊숙한 산골 내음 물씬 나고. 과수원 일손이 보이지 않아 메-일 답장 못해 머물고 있다. 어릴 적 꿈이라면 어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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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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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70 | | 2005-05-17 | 2005-05-17 13:50 |
제목 없음 *인연(因緣).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인연/고도원*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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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향기가 그리워/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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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55 | | 2005-05-17 | 2005-05-17 15:10 |
사용승인 음악 Peace of mind (solo piano) : 작곡: Arnie (Arnold W. Shim) 홈페이지: www.aws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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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는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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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330 | | 2005-05-17 | 2005-05-17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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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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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93 | | 2005-05-18 | 2005-05-18 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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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사랑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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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79 | | 2005-05-18 | 2005-05-18 06:10 |
지독한 사랑 /김수현 詩: 김수현 온몸이 터져버릴 듯한 죽을 만큼 지독한 운명 같은 사랑이 내 안에서 꿈틀거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사랑에 그대 내 곁에 있음에도 나는 매일 그대 꿈을 꾼다 굳이 사랑이라는 이름이 아니어도 지독한 사랑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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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이 수영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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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77 | | 2005-05-18 | 2005-05-18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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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그리워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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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9 | | 2005-05-18 | 2005-05-18 10:09 |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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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로 뜨게 해 주소서 詩 / 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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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38 | | 2005-05-18 | 2005-05-18 14:04 |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아름다운 행복 넘치세요. 음악 :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박광원 : 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 음악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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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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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303 | | 2005-05-18 | 2005-05-18 16:19 |
시련 -써니- 단 한조각의 미련조차도 남기지 않은채 돌아서가는 너하나때문에 내가 이렇게 휘청거릴줄 몰랐다 너 하나 잃음에 내가 이렇게 허둥댈줄은 정말 몰랐다 겨우 잠들었나 했는데 가위눌림에 화들짝 놀라깨어보니 두시간도 채 못자고 방과 거실을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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