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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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29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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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1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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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32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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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과......-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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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3 | | 2006-01-14 | 2006-01-1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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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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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213 | | 2006-01-18 | 2006-01-18 00:12 |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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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필 때 / 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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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3 | 2 | 2006-04-01 | 2006-04-01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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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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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3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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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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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13 | | 2006-05-17 | 2006-05-17 05:03 |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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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떠나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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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3 | | 2006-05-20 | 2006-05-20 01: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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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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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3 | | 2006-05-21 | 2006-05-2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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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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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13 | | 2006-07-01 | 2006-07-01 09:49 |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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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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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13 | | 2006-08-17 | 2006-08-17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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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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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3 | | 2006-11-06 | 2006-11-06 18:5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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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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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13 | | 2006-12-13 | 2006-12-1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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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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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3 | | 2006-12-18 | 2006-12-18 14:28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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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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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13 | | 2006-12-22 | 2006-12-22 09:39 |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류시화 넌 알겠지 바닷게가 그 딱딱한 껍질속에 감춰 놓은 孤獨을... 모래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 갈매기들의 無限 虛無를... 넌 알겠지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내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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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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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3 | | 2006-12-29 | 2006-12-29 18: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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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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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14 | | 2005-05-29 | 2005-05-29 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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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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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4 | | 2005-06-15 | 2005-06-15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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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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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 | 214 | | 2005-06-25 | 2005-06-25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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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지나간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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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14 | | 2005-06-26 | 2005-06-26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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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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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14 | | 2005-07-30 | 2005-07-30 20:39 |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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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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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14 | | 2005-10-04 | 2005-10-04 07:31 |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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