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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박임숙
https://park5611.pe.kr/xe/Gasi_03/22275
2005.06.04
07:57:48 (*.187.165.16)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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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태보다
더 견딜 수 없는 건
가졌다 잃는 공허함이
죽음보다 더 음습한
고통이더라.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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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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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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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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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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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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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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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234
2005-06-03
2005-06-03 00:4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연습은 못하는 것을 잘 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도 연습한 시간과 양에 따라 그 모양새가 달라진다.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듯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반성하고 또 늘 배...
5653
금낭화
1
박임숙
257
2005-06-03
2005-06-03 09:04
금낭화/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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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나비가 되어.......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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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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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2005-06-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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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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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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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전류 흐르는 동안
향일화
235
2005-06-03
2005-06-03 18:39
마음 전류 흐르는 동안 / 향일화 사랑이 아픔을 닮았다는 걸 모르진 않지만 그대 때문에 더 힘들다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아름답게 낭비했던 그리움이 명치끝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 날엔 사랑보다 더 아픈 것도 그리 흔치 않다는 걸 조금은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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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빛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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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2005-06-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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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들꽃
219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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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niyee
259
2005-06-03
2005-06-03 23:09
밤은 깊어가고.... 내일을 위하여 편히 쉬시옵기를,,,
알고 있니
박임숙
218
2005-06-04
2005-06-04 07:57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5645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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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261
2005-06-04
2005-06-04 13:57
음악 사용승인 된 음악: 이 창 휘 / 천상애(天上愛)
5644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15
2005-06-04
2005-06-04 16:49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5643
비 오는 밤
1
소나기
263
2005-06-04
2005-06-04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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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22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5641
금낭화 - 박임숙
고등어
218
2005-06-04
2005-06-04 22:26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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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기다리기엔 詩 이병주
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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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2005-06-05 00:23
고운휴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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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여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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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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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라왔노라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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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2005-06-05 17:10
나는 올라왔노라 글/이병주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은 숨소리는 지친 다리 붙잡고 쉬어 가자 투정하고 코끝이 닿을 것 같은 경사진 바위길 구멍 난 장갑 끼고 한발 두발 위로 올라간다. 펄럭이는 깃발은 언제부터인지 조금씩 빼앗아 버린 세월을 미워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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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참이슬
雲停
473
7
2005-06-05
2005-06-05 17:14
오징어와 참이슬 시/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5636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다@솔
220
2005-06-06
2005-06-06 00: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5635
유월 밤
바위와구름
252
1
2005-06-06
2005-06-06 06:38
유월 밤 ~詩~바위와구름 늙은 아카시아 우거진 사이로 옥 같이 잔잔한 호수 유월의 밤 구름이 여울져 박혔는데 어머니 오늘 밤 우는 접동새는 작년에 울든 그놈 일까요 진자리 마다지 않고 마른 자리 날 눞힐때 족박을 깨셔도 웃으셨다죠 어머니 유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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