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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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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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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사랑
들꽃
https://park5611.pe.kr/xe/Gasi_03/23623
2005.09.15
06:53:47 (*.81.104.236)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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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 사랑
다솔.이금숙
알밤아
공주 알밤아
너 날 알겠니.
날밤 새워 친구로
치맛자락 한 아름
운동회 날 함께 뛰어
즐겁게 세어
널 만나러 왔으니
시인의 인내에
세월 흘렀도다.
도란도란 언덕바지에
서서 모락모락 찐빵
배불러
호호 뜨거워라
세월 흘러도 변함없는
네 모습 아름답구나!
보면 볼수록 검붉은
자주색 얼굴은
알밤 사랑 못 잊어
내가 왔노라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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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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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42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34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36
2010-03-22
2010-03-22 23:17
알밤사랑
들꽃
309
2005-09-15
2005-09-15 06:53
알밤 사랑 다솔.이금숙 알밤아 공주 알밤아 너 날 알겠니. 날밤 새워 친구로 치맛자락 한 아름 운동회 날 함께 뛰어 즐겁게 세어 널 만나러 왔으니 시인의 인내에 세월 흘렀도다. 도란도란 언덕바지에 서서 모락모락 찐빵 배불러 호호 뜨거워라 세월 흘러도 변...
4853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고등어
229
2005-09-15
2005-09-15 08:16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회원님들 과 이웃 홈님들 벌서 9월달 추석이내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요. 행복하고 안전한 고향길 되세요. 다가오는 한가위 가족과 정도운 이야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저희 홈 에 방문해 주신는 님들 정말 ...
48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1
2005-09-15
2005-09-15 08:41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지는,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기 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현 할줄 아는 ...
4851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김만식
246
2005-09-15
2005-09-15 13:17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4850
자기를 아는 방법. 자기 충전/고도원
이정자
260
2005-09-15
2005-09-15 13:54
제목 없음 *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 자기 충전/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고도원*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이 필요하다. 하나는 스스로 자기를 돌이켜보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남이 평한 ...
4849
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SE7EN
238
2005-09-15
2005-09-15 13:58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요 ^^*
4848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십시오
사노라면~
252
2005-09-15
2005-09-15 16:25
.
4847
풍성한 추석 한가위 되세요...!
야생화
298
2005-09-15
2005-09-15 16:27
.
4846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쟈스민
245
2005-09-15
2005-09-15 18:44
4845
오작교님 좋은명절되세요
1
무냉기
265
2005-09-15
2005-09-15 21:07
.
4844
가을 낙서
초이
233
2005-09-15
2005-09-15 23:02
오작교님~ 행복한 명절 되세요
4843
풍요로운 추석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추영감
255
2005-09-16
2005-09-16 07:26
.
4842
행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
다*솔
345
2005-09-16
2005-09-16 10:45
+다*솔(click)홈+ 다가오는 추석 탐스러운 보름달 처럼 너그러움과 풍요로운 명절이길 바랍니다. 만나지 못했던 친지 형제들과 정을 나눌 수 있는 고향, 벌써 고향에 가 있는 듯 합니다. 고향 가시는 길 평안하게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행복한 한가위 되...
4841
추석 가득한 미소/고도원. 외1
이정자
308
2005-09-16
2005-09-16 10:56
제목 없음 *미소를 지으세요. 하루 한번 땀을/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미소를 지으세요/고도원* 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전연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번씩 미소...
4840
즐거운 추석 명절 이 되시길 ...
1
코스모스
339
2005-09-16
2005-09-16 12:08
이 해인 달을 닮은 사람들이 달 속에서 웃고 있네요 티 없는 사랑으로 죄를 덮어주는 어머니 같은 달빛 잊을 것은 잊고 순하게 살아가라 조용히 재촉하는 언니 같은 달빛 슬픈 이들에겐 눈물 어린 위로를 보내는 친구 같은 달빛 하늘도 땅도 오늘은 온통 둥근...
4839
풍성한 한가위 즐거운 시간 되세요~^^*
백솔이
361
2
2005-09-16
2005-09-16 18:12
풍성한 한가위 즐거운 시간 되세요~^^*
4838
...이별 이래........♥♡
유리
354
2005-09-17
2005-09-17 00:41
어쩌다 마주칠 눈빛이 두려워 무심히 바다만 바라보던 그 때처럼 혹여 나를 찾아 주지나 않을까 가끔은 그렇게 널 기다려 보기도 하지 몰래 훔친 너의 마음에서 주루룩 흘러내리는 눈물을 봤어 모른 척 모르는 척 추억의 서러움은 애써 바다를 향했지만 산산...
48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99
2005-09-17
2005-09-17 08:55
비밀글입니다.
4836
어머니 회초리
운정
341
2005-09-17
2005-09-17 09:35
어머니 회초리 民調詩/雲停 한가위 대추 털다 쐬기에 쏘여 된장 발라 주고, 검정 신 기차놀이 하루 질 때면 부르던 어머니. 뒤꼍에 송주 먹고 광 숨어 자다 회초리 맞았지. 오지게 그립구나! 옛 동산, 흙집 농 밑 싸리나무. *송주 - 어릴 적 어머니가 뒤 Ȓ...
4835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 이경아
강민혁
334
1
2005-09-17
2005-09-17 14:30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詩.이경아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를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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