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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3874
2005.10.03
16:06:15 (*.47.231.34)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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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빛만 고여 들어 유난히
기억만 너그럽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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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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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41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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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432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432
2010-03-22
2010-03-22 23:17
6094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21
2005-10-02
2005-10-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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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3
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김윤진
sunlee
221
2005-10-22
2005-10-22 13:18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안개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유빈이가 얼른 건강해 지면 좋겟어요. 추워지는 날씨 건강 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6092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고등어
221
2005-11-07
2005-11-07 09:25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깊은 산 풀벌레 운다고 낙엽이 빨갛게 물들어 간다고 덩달아 사색에 젖어 있다가 밟히는 낙엽 속에 지난 추억 으스러지고 떨어지는 잎사귀에 못다 한 세월 함께 떠나갈 적 싸늘한 바람이 옷깃 스쳐오면 으스러진 추억 생각해보며 떨어진...
6091
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김영애
선한사람
221
2005-11-18
2005-11-18 19:48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609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1
1
2005-11-21
2005-11-21 11: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6089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카샤
221
1
2005-12-07
2005-12-07 14: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088
너를 맨 정신으로 보낼수 없다/김수현
시루봉
221
2005-12-14
2005-12-14 09:24
.
6087
나이 든다는 것...
신데렐라
221
1
2005-12-28
2005-12-28 06:46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6086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세븐
221
1
2005-12-28
2005-12-28 12:44
.
6085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세븐
221
2006-01-27
2006-01-27 07:00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084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꽃향기
221
1
2006-03-21
2006-03-21 06:30
건강하세요.
6083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21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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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류상희
수평선
221
1
2006-04-29
2006-04-29 00:12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081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21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6080
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나그네
221
2006-05-17
2006-05-17 13:21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079
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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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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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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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나는 새/박금숙
나그네
221
2006-05-26
2006-05-26 00:5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077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21
2006-05-26
2006-05-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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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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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2006-06-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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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1
2006-07-05
2006-07-05 09: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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