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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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32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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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18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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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100 | | 2010-03-22 | 2010-03-22 23:17 |
1674 |
술잔에 내리는 고독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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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306 | 1 | 2005-10-06 | 2005-10-06 11:29 |
losif_cr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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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사로잡는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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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58 | | 2005-10-06 | 2005-10-06 10:2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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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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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51 | | 2005-10-06 | 2005-10-06 09:48 |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보고픔이 산이 되면 산봉우리까지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두 손을 펼쳐서 이마에 대면 멀리 있는 그대의 모습일지라도 까마득 작게나마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움이 바다가 되면 작은 배라도 노저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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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겨간 사랑/詩: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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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71 | | 2005-10-05 | 2005-10-05 23:21 |
♬ Secrets of My Heart / Ernesto Cortazar ♣ 두려움이 때때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그 자신도 익히 알고 있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두려움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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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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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67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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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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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255 | | 2005-10-05 | 2005-10-05 23:00 |
안녕 하세요? 이제 머지 않아 낙엽지는 가을이 올 것 같아요. 환절기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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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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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60 | | 2005-10-05 | 2005-10-05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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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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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7 | | 2005-10-05 | 2005-10-05 18: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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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 가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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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호걸 | 249 | | 2005-10-05 | 2005-10-05 11:36 |
아들아, 너 가 있어 기쁘다. 글/장 호걸 아들아, 너를 바라보며 아빠는 욕심을 부려본다. 아들아, 훗날에 사회인이 되었을 때 너희 몫을 다할 줄 아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 말이다. 지금은 괜히 학원이 가기 싫더라도 배움이 무엇인지를 깨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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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피난처/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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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53 | | 2005-10-05 | 2005-10-05 11:32 |
제목 없음 *행복한 피난처.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 행복한 피난처/고도원* *행복한 피난처, 자연을 친구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삼십여 분만 햇볕 속에 있어도 마음은 달라진다. 나무를 찾아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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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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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56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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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계절........박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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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5 | 1 | 2005-10-05 | 2005-10-05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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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가슴으로 /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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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51 | | 2005-10-05 | 2005-10-05 09:30 |
감가 얼른 낳으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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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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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58 | | 2005-10-05 | 2005-10-05 08:30 |
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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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움으로 묻어 버리고/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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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14 | | 2005-10-05 | 2005-10-05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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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의 초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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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67 | | 2005-10-05 | 2005-10-05 07:37 |
* 가을로의 초대 / 오광수 *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무언가 내게서 나간듯한 알 수없는 허전 함들이 시간의 긴장에서 벗어나 오묘한 향기로움에 줄을서고 그대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대가 부르신다면 뽀얀 햇살 한 다발 소중히 쥐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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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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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55 | | 2005-10-05 | 2005-10-05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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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가을아/영상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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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54 | | 2005-10-05 | 2005-10-05 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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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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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3 | | 2005-10-05 | 2005-10-05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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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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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51 | 1 | 2005-10-05 | 2005-10-05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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