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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4145
2005.10.23
08:19:15 (*.47.232.140)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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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늘의
푸름이 있기에
이 새벽의 미명은
오히려 살고 싶은
열림이 아닌가 싶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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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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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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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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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이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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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2005-10-21 12:49
내 영혼이 / 글 (바람꽃) 이 필 원 나를 사랑 했단 말이냐 사랑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 할테니 나를 위해 울었단 말이냐 울지도 마라 내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낀 새벽녘에 너와 나의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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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2005-10-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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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13
2005-11-12
2005-11-12 08:41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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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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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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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필 때 / 새 빛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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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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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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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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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2006-07-01 09:49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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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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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2006-08-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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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13
2006-11-06
2006-11-06 18:5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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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방/나그네
나그네
213
2006-12-05
2006-12-05 14:26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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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3
2006-12-29
2006-12-29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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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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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9
2005-05-2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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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다@솔
214
2005-06-06
2005-06-06 00: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6275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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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2005-06-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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