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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정도나 될까
차영섭
https://park5611.pe.kr/xe/Gasi_03/24371
2005.11.21
20:57:17 (*.118.5.22)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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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정도나 될까 / 차영섭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초승달이나 반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는
그 정도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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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32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186
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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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111
2010-03-22
2010-03-22 23:17
1714
그리움의 존재/詩:김윤진
♣해바라기
247
2005-11-21
2005-11-21 22:03
♬ Unchained Melodies / Robin Spielberg ♣ 앞을 못 보던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앞에는 그 동안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정말 그래요. 햇볕이 이토록 빛나고 하늘이 이렇듯 넓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어요. - 앙드레 지드...
반달 정도나 될까
차영섭
252
2005-11-21
2005-11-21 20:57
반달 정도나 될까 / 차영섭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초승달이나 반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는 그 정도의 것이었다.
1712
그리운 사람이여 / 초 이
빛그림
259
2005-11-21
2005-11-21 19:00
사진제공: 바람꽃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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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싶은 이름 / 오광수
하늘생각
259
2005-11-21
2005-11-21 18:36
* 부르고 싶은 이름 / 오광수 * 가을 바람이 억새 위를 지나가며 숨어있던 그리움을 부르면 노란 은행잎에 이름을 적어가며 꼭 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습니다. 보고픔이 가을 산에 내려앉아 아름다운 그 사람 얼굴이 되고 꿈인 듯 다가오는 이 맑고 신선함은 ...
1710
늙어가는 아내에게 / 황지우
스피드
299
2005-11-21
2005-11-21 12:46
인생 - 류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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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주는의미 / 권 연수
세븐
247
2005-11-21
2005-11-21 10: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1708
오랜만의 외출 글/가애
수평선
269
2005-11-20
2005-11-20 00:11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1707
트리
꽃향기
267
2005-11-19
2005-11-19 17:37
17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51
2005-11-19
2005-11-19 1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1705
앙상한 가지되어
쟈스민
253
2005-11-18
2005-11-18 23:45
.
1704
그대는 깊은 곳에 흐르는 음악처럼...
메아리
311
2005-11-18
2005-11-18 20:0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십시오 *^^*
1703
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김영애
선한사람
249
2005-11-18
2005-11-18 19:48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1702
다윗과 골리앗/고도원. 외1/뭉게구름
이정자
277
2005-11-18
2005-11-18 18:33
제목 없음 *다윗과 골리앗.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다윗과 골리앗/고도원* 다윗과 골리앗! 골리앗이 이스라엘 군 앞에 나타났을 때, 병사들은 한결같이 생각했다. "저렇게 거대한 자를 어떻게 죽일 수 있을까...
1701
우리 첫눈오는날 만나자/오광수
세븐
274
2005-11-18
2005-11-18 11: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1700
사랑했던 날 보다 - 이정하
자 야
268
2005-11-18
2005-11-18 10:37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169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63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1698
우리에게 소중한 순간들/조용순
사노라면~
262
2005-11-18
2005-11-18 09:20
.
1697
삼천포
들꽃
283
2005-11-18
2005-11-18 09:10
삼천포 사랑도島/이금숙 새벽안개 걷히며 버스에 몸을 싫은 남해 삼천포 사랑도島 고은햇살 넓은 바다 안고 삼천포 유람선에 갈매기 떼 힘 모會아 사랑도島를 돌고 돈다 먹이사슬 부족하여 배고프더냐! 평풍 바위에 기대여 서서 추억에 잠긴 나그네야 암울한 ...
1696
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고등어
255
2005-11-18
2005-11-18 08:28
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
1695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야생화
246
2005-11-18
2005-11-18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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