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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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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337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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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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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211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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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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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13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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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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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66 | | 2005-12-03 | 2005-12-03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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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까이/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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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60 | | 2005-12-02 | 2005-12-02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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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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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있는 이유/다음/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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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53 | | 2005-12-02 | 2005-12-02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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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내가 여기 있는 이유/다음*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다음* 이곳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웃음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람냄새가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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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청하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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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7 | | 2005-12-02 | 2005-12-02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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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청하 권대욱 이별의 날에 나는 작은 낙엽을 잡고서 길가 흘러가는 바람에 날리어봅니다 그만 샛바람이 지나갑니다 그렇게 흔하디 흔한 은행닢도 이제는 이별이라고 생각하니 그리 소중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살포시 몇 닢을 가슴에 품고서 긴 세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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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꽃 詩 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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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73 | | 2005-12-02 | 2005-12-02 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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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달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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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사랑은/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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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256 | | 2005-12-01 | 2005-12-01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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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사랑은/전소민 한때 아름답게 빛나는 영롱한 보석이었다. 가슴깊이 파고들어 상처로 남은 유리조각 타오르는 장작처럼 온 가슴 다 태워도 희나리처럼 검게 그을린 상처받은 영혼일 뿐 흔적을 밟고선 고독한 삶이 찬바람에 구르는 낙엽이 되었다. 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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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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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0 | | 2005-12-01 | 2005-12-01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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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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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당신이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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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03 | | 2005-12-01 | 2005-12-01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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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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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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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08 | | 2005-12-01 | 2005-12-01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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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한 달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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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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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71 | | 2005-12-01 | 2005-12-01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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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아들 딸 들아 詩.이금숙 대한민국 고3 아들 딸 들아 나은 미래를 향한 나래를 펴고 12년 공부에 벗어나지 못한 채 소망 가방 애태우며 초조 하구나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최선이 오늘도 밤12시 해 처럼 지나 대한민국에 아들 딸 들은 미래를 향한 달음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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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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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67 | | 2005-12-01 | 2005-12-01 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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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달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는 좋은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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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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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74 | | 2005-11-30 | 2005-11-30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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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존재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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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92 | | 2005-11-30 | 2005-11-30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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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1월 하루 잘 마무리 하시어 복 된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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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구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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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67 | | 2005-11-30 | 2005-11-30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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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엽연가/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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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8 | | 2005-11-30 | 2005-11-30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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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ong-Hwa | 294 | | 2005-11-30 | 2005-11-30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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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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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9 | | 2005-11-30 | 2005-11-30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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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초아 인적 없는 산길 들풀 사이 여기저기 무리지어 피어 있는 들국화 흘러가는 세월 속에 홀로 피고 홀로 져 가지만 삶의 뜻을 알기에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릴 줄도 안다. 덧없는 세상일 기쁘다 슬프다 소리치지 않고 묵묵히 무리지어 바람 따라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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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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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4 | | 2005-11-30 | 2005-11-30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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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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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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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54 | | 2005-11-30 | 2005-11-30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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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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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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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60 | | 2005-11-30 | 2005-11-30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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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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