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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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11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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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05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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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15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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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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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4 | | 2005-12-08 | 2005-12-08 12:30 |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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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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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4 | | 2005-12-14 | 2005-12-14 19:11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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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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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4 | | 2006-01-16 | 2006-01-16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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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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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4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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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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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곷 | 214 | | 2006-05-12 | 2006-05-12 12:25 |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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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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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4 | | 2006-05-19 | 2006-05-19 10: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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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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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4 | 1 | 2006-06-18 | 2006-06-18 09:16 |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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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추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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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4 | | 2006-07-17 | 2006-07-17 00:41 |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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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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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14 | | 2006-08-18 | 2006-08-18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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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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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4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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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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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4 | | 2006-12-23 | 2006-12-23 16:30 |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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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그런가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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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14 | 1 | 2007-01-12 | 2007-01-12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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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정호승 詩.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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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5 | | 2005-04-29 | 2005-04-29 21:47 |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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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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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15 | | 2005-05-19 | 2005-05-19 05:47 |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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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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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5 | | 2005-05-28 | 2005-05-28 17:18 |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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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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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15 | | 2005-06-04 | 2005-06-04 07:57 |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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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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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5 | | 2005-06-06 | 2005-06-06 16:03 |
제목 없음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난다/고도원*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나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아! 만일 불이 났다면 불을 꺼라. 다 타버렸다면 다시 피워라. 인간은 순간적인 것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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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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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15 | | 2005-06-17 | 2005-06-17 03:39 |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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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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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15 | | 2005-07-20 | 2005-07-20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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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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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15 | | 2005-10-05 | 2005-10-05 08:30 |
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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