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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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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https://park5611.pe.kr/xe/Gasi_03/25650
2006.05.17
05:03:14 (*.239.170.215)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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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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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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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32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4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92
2010-03-22
2010-03-22 23:17
6314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행복찾기
222
2006-08-24
2006-08-24 20:19
6313
~**가울연가**~
카샤
222
2006-10-18
2006-10-18 11: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6312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이정자
223
1
2005-06-16
2005-06-16 14:19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6311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23
2005-06-25
2005-06-25 11:36
.
6310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23
2005-07-11
2005-07-11 08:24
.
6309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고운초롱
223
2005-08-29
2005-08-29 10:26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6308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장미꽃
223
2005-10-22
2005-10-22 19:41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63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3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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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3
1
2005-10-24
2005-10-24 07: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6305
황혼
장호걸
223
1
2005-10-31
2005-10-31 10:12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304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223
2005-10-31
2005-10-31 18:03
6303
내 영혼이 (이 필 원)
파란나라
223
2005-11-15
2005-11-15 08:24
6302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23
2005-12-13
2005-12-13 20:06
6301
황혼 - 장 호걸
고등어
223
2005-12-16
2005-12-16 10:05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300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23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299
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나그네
223
2006-04-07
2006-04-07 12: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98
민들레 피면은/이병주
사노라면~
223
2006-04-25
2006-04-25 08:27
.
6297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23
2006-05-21
2006-05-21 19:32
.
6296
건강을 위하여
꽃향기
223
2006-07-19
2006-07-19 19:21
.
6295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223
2006-07-22
2006-07-22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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