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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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47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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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40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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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49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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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사랑/운곡-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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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19 | | 2006-08-17 | 2006-08-17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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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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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19 | | 2006-08-18 | 2006-08-18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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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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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9 | | 2006-08-20 | 2006-08-20 08: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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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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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9 | | 2006-10-18 | 2006-10-18 11:4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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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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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9 | | 2006-12-18 | 2006-12-18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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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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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19 | 1 | 2007-01-08 | 2007-01-08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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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그런가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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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19 | 1 | 2007-01-12 | 2007-01-12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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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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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20 | | 2005-05-19 | 2005-05-19 05:47 |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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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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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0 | | 2005-05-24 | 2005-05-24 00:27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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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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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0 | | 2005-05-28 | 2005-05-28 11:05 |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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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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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0 | | 2005-05-30 | 2005-05-30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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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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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20 | | 2005-06-03 | 2005-06-03 22:14 |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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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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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0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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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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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0 | | 2005-07-11 | 2005-07-11 11:23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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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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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0 | | 2005-07-20 | 2005-07-20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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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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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0 | | 2005-08-14 | 2005-08-14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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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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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20 | | 2005-09-09 | 2005-09-09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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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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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0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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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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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20 | | 2005-10-16 | 2005-10-16 17:48 |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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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한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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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20 | | 2005-10-23 | 2005-10-23 18:05 |
인생 詩. 한재일 인생을 몰랐다면 가슴 아플 일도 없을 건만 인연이라는 질긴 끈이 지금도 끊어지질 못하고 그리움은 하늘을 찌르고 가신 님 염려하는 애처러움이 심장을 파고 헤집네 그려! 섧다고 만 하지 마라 어차피 짊어지고 가는 인생길인데 행복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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