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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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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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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回憶)**~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5743
2006.05.31
11:16:08 (*.79.65.211)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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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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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57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46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509
2010-03-22
2010-03-22 23:17
6314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소금
225
2005-07-07
2005-07-07 15:28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6313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고운초롱
225
2005-08-29
2005-08-29 10:26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6312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25
2005-10-02
2005-10-02 22:15
.
63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5
2005-10-21
2005-10-21 09:09
★ 7가지 행복 ★(Seven happy)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
6310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25
2005-11-01
2005-11-01 06:02
.
630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5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6308
황혼 - 장 호걸
고등어
225
2005-12-16
2005-12-16 10:05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307
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하늘생각
225
1
2005-12-28
2005-12-28 22:48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63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5
1
2005-12-30
2005-12-30 10:09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6305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25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304
영혼의 노래
차영섭
225
2006-04-17
2006-04-17 08:33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6303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25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6302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25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6301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25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6300
그립다는 것은
장생주
225
1
2006-06-26
2006-06-26 16:48
..
6299
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나그네
225
2006-07-13
2006-07-13 00:56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6298
가을날/세이지
niyee
225
2006-10-27
2006-10-27 06:16
.
6297
메리 크리스마스
전윤수
225
2006-12-20
2006-12-20 10:51
.
6296
그믐달 / 정설연
가슴비
225
1
2007-01-08
2007-01-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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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5
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야생화
226
2005-06-01
2005-06-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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