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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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41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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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32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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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42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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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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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1 | | 2005-06-25 | 2005-06-25 09: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 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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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파마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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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 221 | | 2005-08-30 | 2005-08-30 22:26 |
** 민들레 파마한 어머니 ** 글 / 朴海大 긴 세월! 둥글게 살아온 탓인가요 쭉 뻗어 성큼성큼 걷던 다리 오랑우탄 걸음 되었네요 깊게 팬 주름 골 넘어 어렵사리 흐르는 땀 방울이 제 탓이기도 하다는 생각에 가슴으로 얼음물 흘러듭니다 어머니 품 떠나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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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슬에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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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21 | | 2005-10-02 | 2005-10-02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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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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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221 | | 2005-10-22 | 2005-10-22 13:18 |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안개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유빈이가 얼른 건강해 지면 좋겟어요. 추워지는 날씨 건강 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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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에서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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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1 | | 2005-11-07 | 2005-11-07 09:25 |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깊은 산 풀벌레 운다고 낙엽이 빨갛게 물들어 간다고 덩달아 사색에 젖어 있다가 밟히는 낙엽 속에 지난 추억 으스러지고 떨어지는 잎사귀에 못다 한 세월 함께 떠나갈 적 싸늘한 바람이 옷깃 스쳐오면 으스러진 추억 생각해보며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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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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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21 | | 2005-11-18 | 2005-11-18 19:48 |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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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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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1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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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맨 정신으로 보낼수 없다/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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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21 | | 2005-12-14 | 2005-12-14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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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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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 221 | 1 | 2005-12-28 | 2005-12-28 06:46 |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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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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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1 | 1 | 2005-12-28 | 2005-12-28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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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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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1 | | 2006-01-27 | 2006-01-27 07:00 |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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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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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1 | 1 | 2006-03-21 | 2006-03-21 06: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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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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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1 | | 2006-04-08 | 2006-04-08 01:04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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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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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1 | 1 | 2006-04-29 | 2006-04-29 00:12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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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월인가/ 昭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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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21 | | 2006-05-04 | 2006-05-04 16:23 |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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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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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21 | | 2006-05-21 | 2006-05-2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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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나는 새/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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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1 | | 2006-05-26 | 2006-05-26 00:53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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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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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1 | | 2006-05-26 | 2006-05-26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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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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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1 | | 2006-06-21 | 2006-06-21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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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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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1 | | 2006-07-05 | 2006-07-05 09: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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