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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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36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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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7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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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22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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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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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36 | | 2005-05-27 | 2005-05-27 23:51 |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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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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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236 | | 2005-06-16 | 2005-06-16 16:50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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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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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236 | | 2005-07-07 | 2005-07-07 15:28 |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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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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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6 | | 2005-07-11 | 2005-07-11 11:23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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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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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6 | | 2005-07-20 | 2005-07-20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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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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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36 | | 2005-07-30 | 2005-07-30 20:39 |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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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고 싶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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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6 | | 2005-09-08 | 2005-09-08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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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가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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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6 | | 2005-09-21 | 2005-09-21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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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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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36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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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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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6 | | 2005-10-05 | 2005-10-05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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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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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6 | | 2005-10-16 | 2005-10-16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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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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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6 | | 2005-10-21 | 2005-10-21 10:28 |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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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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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6 | | 2005-10-23 | 2005-10-23 07:34 |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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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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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6 | 1 | 2005-10-24 | 2005-10-24 07: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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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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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6 | | 2005-10-24 | 2005-10-24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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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고도원. 외1/국화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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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6 | | 2005-10-24 | 2005-10-24 17:56 |
제목 없음 *좋은 추억. 말이면 다 말인가/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좋은 추억/고도원*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 좋은 추억, 몸속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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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詩: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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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36 | 1 | 2005-10-30 | 2005-10-30 16:21 |
♬ 비가 (A Song Of Sorrow) / Various Artists ♣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스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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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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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6 | 1 | 2005-10-31 | 2005-10-31 10:12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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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우리집 / 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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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6 | | 2005-10-31 | 2005-10-31 12:19 |
맞이 하는 새 달엔 더욱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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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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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6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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