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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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30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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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6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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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14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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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밤길을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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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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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 소정 金良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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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41 | | 2006-01-07 | 2006-01-07 08:38 |
올 한해도 좋은일만 이어지시고, 행복 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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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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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01-07 | 2006-01-07 10: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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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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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01-23 | 2006-01-23 06:59 |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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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피는 꽃/고도원. 외1/정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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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1 | | 2006-01-23 | 2006-01-23 13:36 |
제목 없음 *하루만에 피는 꽃 /고도원* 자동판매기에서 하루치의 희망을 뽑아 마시면서 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내일을 생각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루만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씨 뿌릴 생각은 않고 어디서 꽃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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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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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1 | | 2006-01-27 | 2006-01-27 07:00 |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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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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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02-18 | 2006-02-18 09:22 |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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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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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1 | | 2006-04-04 | 2006-04-0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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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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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1 | | 2006-04-08 | 2006-04-08 01:04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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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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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41 | | 2006-04-13 | 2006-04-13 19:21 |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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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연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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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1 | | 2006-04-25 | 2006-04-25 08:01 |
친구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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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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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 2006-05-17 | 2006-05-17 22:34 |
그런가 보다 - 류상희 숨지 마라 했더니 멀리 가고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더 높이 올라가 새되어 네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귓속에 지저귀며 둥지를 틀었다. 멀리 가지 말라 했더니 다투 피운 꽃 되어 눈멀게 하고, 사랑이 죄가 되는 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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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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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1 | | 2006-06-12 | 2006-06-12 08:44 |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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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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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1 | | 2006-06-21 | 2006-06-21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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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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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1 | 1 | 2006-07-14 | 2006-07-1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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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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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1 | | 2006-07-21 | 2006-07-21 22:1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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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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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6-08-13 | 2006-08-13 10: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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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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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1 | 2 | 2006-08-22 | 2006-08-22 00:48 |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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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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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41 | | 2006-08-29 | 2006-08-29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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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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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 2006-09-18 | 2006-09-18 19:09 |
소나기 내리면 - 이병주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주체 못하는 푸름의 잎사귀는 매미의 애절한 울음 안은 채 파르르 떨고 있으면 짓궂은 소나기 모든 것을 멈추게 해놓고 진한 물안개 피운다. 놀러 나온 개구리 한 마리 펄쩍 뛰는 뒷모습 쳐다보니 훌쩍 가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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