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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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56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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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45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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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49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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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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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27 | | 2005-08-28 | 2005-08-28 19:06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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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3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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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27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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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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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7 | | 2005-10-07 | 2005-10-07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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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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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7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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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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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7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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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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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7 | | 2005-11-09 | 2005-11-09 02:21 |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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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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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27 | | 2005-12-13 | 2005-12-13 21:11 |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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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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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7 | 1 | 2006-03-21 | 2006-03-21 06: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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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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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7 | | 2006-04-01 | 2006-04-01 07:55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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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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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7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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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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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7 | | 2006-04-10 | 2006-04-10 08: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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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떠나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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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7 | | 2006-05-20 | 2006-05-20 01: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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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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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7 | | 2006-05-21 | 2006-05-2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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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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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7 | | 2006-05-26 | 2006-05-26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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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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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7 | | 2006-06-21 | 2006-06-21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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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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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7 | | 2006-07-04 | 2006-07-04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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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사랑은 詩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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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7 | | 2006-07-12 | 2006-07-12 20:2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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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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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7 | | 2006-07-21 | 2006-07-21 22:10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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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보다 - 류 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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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27 | | 2006-07-23 | 2006-07-23 11:03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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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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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7 | | 2006-08-30 | 2006-08-30 2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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